미필삼수입니다.
입시가 끝났고 만족할만한 성적이 안나와서 한번 더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목표는 과기원(카/유/디/지)
수학쪽으로 진로를 삼고 싶은데
대학수학에 대해선 유튜브 나무위키 위키백과
로만 알고 있어서.. 겉핥기식으로 아는게 아닌가 싶고..
하지만 그 경로로 접하게 된 수학이 너무 재미있어서
대학 교재로 직접 해보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munkress topology
Baby Rudin
등등..
재밌고 '잘하면' 수능에 1년 더 투자해도 된다고..
아무래도 미필 삼수다보니 여러 압박이 있어서..
제가 대학수학에 학부생 이상과 비교했을땐 거의 문외한수준이다보니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지거국 or 인서울하위권 대학 학부 졸업 후 수학(연구)쪽으로 진로로 가긴 힘들까요? 대학 간판이 중요한가요? 자연대는 설카포과기원 말고는 힘들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학점을 잘챙겨놔도 힘들까요?
인터넷에서 본 글엔 학점 챙기고 해외 대학원 가는 경우도 있다고들었는데..
2. 만약 제가 정말 '대학 수학'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선 저 방법이 괜찮나요? Baby Rudin으로 검색하면 26만원짜리가 나오는...!데 해석학의 원리 (원서번역서) 25000원 이걸로 대체해도 괜찮나요?
또한 읽어볼만한 추천 서적들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념글에 해석학 관련 여러 책들 review 같은 글 있던데 참고해도 괜찮을까요?)
1. 대학 간판은 전혀 안중요하고 너의 두뇌 수준이 중요함. 재수삼수해서 간판 업그레이드는 아무 의미없음. 2.번역서로 보면 되나 해석학이 안맞는 사람도 있어서 크게 의미없음 일단 대학에 들어가서 제대로 공부해보셈
혹여나 대학 간판때문에 다른 학교였다면 잃지 않았을 기회를 얻지 못할까봐.. 그게 좀 걱정이 되네요. 하긴 그래도 매우 뛰어난 두각을 보인다면 어느 학교를 가든 벽을 깨고 분명 성공할 것 같긴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어차피 학부때 그런 기회는 없음 학부는 최대한 빠르게 졸업하고 치우는게 최고
디지는 수학과 없지 않나
아 맞아요 디지엔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수학 흥미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용으로 루딘이나 토플로지 읽으라는건 농담같음. 어차피 입시 다시 볼거고 가볍게 읽을 생각이면 쉬운것 좀 읽어라
립젠 가서 pdf로 따고 조금씩 인쇄하면서 공부하시고
학부가 낮으면 대학원 입시 같은 경우 카이스트는 지원 못한다고 봐야됨. 나머지는 요즘 추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걍 시험 부수고 들어가면 되는데 카이는 시험 볼 기회조차 안줌. 서탈이기 때문 ㅇㅇ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그럼 서울대도 힘들까요,??
설포는 시험 잘 보면 붙음. 학부가 낮을 때 수학 연구는 대한수학회세어 상 받은 분들 한 번 싹 검색해보세요 가끔 지방이나 님 말대로 인서울 하위권 정도는 종종 나옴.
넵 감사합니다 !!
학부보다 본인 노력이 더 중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