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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문제와 풀이 사진 찍은건데요,,

듣보잡 출판사는 아니고,
나름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 출판하는

유명 출판사에서 나온 참고서입니다.

(가)조건에 f(0)=2가 주어져 있으니,

(나)조건식에
x=0, x=1을 각각 대입하여

f(2)값, f(3)값을 연달아 구하는 사진의 풀이 좋고, 그러면 답도 잘 나오지만...

정답이 나온것과는 별개로
문득 (나)조건을 보며 의문이 듭니다.

그럼 풀이에서 f(2)=2가 나왔으니

(나)조건식에
x=2를 대입하면
f(4)=f(4)+2 여야 하잖아요?

문제에서 f(x)는 삼차식이라 했는데,
f(4)=f(4)+2 이걸 만족하는 삼차 다항식이 존재할 수 있나요?

얍삽하게(?) 존재하지도 않는 다항식을 가지고
적당히 조건을 충족한다고 가정하고 만들어낸 문제인건 아닌지, 혹은 (나)조건이 항등식인척 해놓고 "x=2는 대입하지 말어~~~ 어쨋든 따악 풀이대로만 하면 답 나오잖어~~~"

책이 이런건 아닌지 저 혼자 씩씩대고 있는 중입니다 ㅠ

문득 쓰다 보니 (나)조건 저건 제한조건도 없는데 그럼 x에 대한 항등식으로 봐도 되는지도 추가 궁금증이 생기네요 ㅠ

사실 "문과"인 제가 잘 몰라서 질문하는거니 조금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