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봉사활동하다가 만난 할아버지가 두 분이 계셨음
한 분은 물리학 박사, 한 분은 수학 박사+ 포닥 1년(학계에 남지는 않으셨고 두 분 다 연구 직렬로 취업)
두 분 다 진짜 멋지신게 퇴직하고도 공부를 멈추지 않으셨음
그리고 같이 활동하면서 이래저래 친해져서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많이 함.
그러면서 물리 전공하신 분이 말씀하시길 은퇴하고도 계속 공부는 하는데 실험을 못 하니까 참 많이 답답하다고 말씀하심. 반면에 수학 전공하신 분은 자기는 펜과 종이만 있으면 되니까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고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
너희들이 늙어서도 학문을 계속할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생산적인 연구를 할 수 없어서 은퇴한 이후에도 수학은 여전히 매력저인 선택지인 것 같음.
그리고 이건 좀 잡소리인데 취미는 만들면 좋음. 나중에 은퇴하면 시간도 많이 남을거고, 아마 많이 적적할건데 취미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 그래서 난 그림도 배우고, 피아노도 배우고 그렇게 살고 있음. 그리고 꼭 은퇴 이후가 아니더라도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취미 하나 있으면 좋다.
한 분은 물리학 박사, 한 분은 수학 박사+ 포닥 1년(학계에 남지는 않으셨고 두 분 다 연구 직렬로 취업)
두 분 다 진짜 멋지신게 퇴직하고도 공부를 멈추지 않으셨음
그리고 같이 활동하면서 이래저래 친해져서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많이 함.
그러면서 물리 전공하신 분이 말씀하시길 은퇴하고도 계속 공부는 하는데 실험을 못 하니까 참 많이 답답하다고 말씀하심. 반면에 수학 전공하신 분은 자기는 펜과 종이만 있으면 되니까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고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
너희들이 늙어서도 학문을 계속할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생산적인 연구를 할 수 없어서 은퇴한 이후에도 수학은 여전히 매력저인 선택지인 것 같음.
그리고 이건 좀 잡소리인데 취미는 만들면 좋음. 나중에 은퇴하면 시간도 많이 남을거고, 아마 많이 적적할건데 취미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 그래서 난 그림도 배우고, 피아노도 배우고 그렇게 살고 있음. 그리고 꼭 은퇴 이후가 아니더라도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취미 하나 있으면 좋다.
이거보고 이론물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