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ittmath/status/1870543769323581783
FWIW the performance of o3 on FrontierMath is obviously immensely impressive, but as usual people need to cool their jets a bit. E.g. these two problems (rated "medium" and "low," respectively) I immediately knew how to do. pic.twitter.com/cOtzZNyjOl
— Daniel Litt (@littmath) December 21, 2024
뭐 언젠가는 AI가 평범한 수학자를 "대체"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지. 그 "대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다들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위 트윗 중간 쯤 인용된 트윗을 보면 FrontierMath 문제의 "하위" 25% 정도 문제는 Putnam 문제 수준이라고 해. 뭐 무척 어려운 문제겠고 그걸 풀어내는 것 또한 대단한 성취 맞아. 그런데 그걸로 수학자 "대체"를 운운하기엔 한참 멀었어.
수학자는 정답이 무엇인지 있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문제 자체가 맞는 문제인지도 모를 문제들을 풀어 나가. 연구를 진행하면서 문제 조건을 바꾸고 문제 서술을 바꾸어 나가면서 해답으루얻기 위해 나아가거든. 심지어 문제를 만들어내지. 처음엔 모든 게 모호하지만.
적어도 위 트윗에서 논의되는 것과 현 상황에서의 o1 수준으로 o3를 미루어 짐작하건데, 좋은 도구는 될 수 있을지언 정 대체하기엔 아직 멀었어. 정답이 있는 문제를 풀어내는 것도 대단하지만, 풀어야 할 연구주제를 만등어 내고 상황에 따라 조건과 서술을 조율할 정도까지는 되어야 수학자라 부를 수 있는거니까.
더 기다려야 할거다.
3개월전 모델은 2%도 안됐는데?
바둑하는 아재들 말하는거같네
바둑이랑 수학이 대체 뭔 연관임
걔네도 저렇게 말하다 털렸으니까
그게 어떻게 근거가 되는거임
근거는 없지 근데 본문도 근거가 있어서 하는 말도 아니잖아 뒤질레?
딱히 본문에 틀린 내용이 없음
근거는?
답이 존재하는 경시수학문제를 푸는것과 답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난제를 연구하는건 매우 다른 활동인게 맞음 근거는 IMO 은상을 받았지만 연구는 못하는 알파프루프 아닐까
ㄴ 비유가 잘못됌 imo 은상은 애초에 그런거 할 레벨보단 많이 낮음
IMO 은상 받을 정도의 인간이라면 연구도 할 수 있음 그게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점임 왜 이런 차이가 일어나는건지는 모르겠네 연역적 논증을 못해서인지 장기기억을 못해서인지
복잡한 소리는 모르겠고 "바둑하는 아재들 말하는거같네" <<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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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어떤 속성이 폰노이만 대수에 의해 기억되는가 or 자유 군 요인의 단위 군에 포함되는 모든 군을 분류하라 등등 얘네가 연산자 이론에서 명확한 답이 없을 가능성이 있는 난제들임 다른 분야에도 이런 난제들이 있을거고
그리고 AI가 문제를 풀고 그 문제를 더 일반화해서 새로운 문제를 만드는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봄 하지만 어떤 문제가 흥미로운지 AI가 인간처럼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이건 잘 모르겠음
원문은 o3의 성과를 깎아내릴 생각이 전혀없고 건조하게 분석하는 글인데 그거랑 너 생각을 너무 많이 섞은거아님?
난 저 글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지금 이 글이랑 뉘앙스가 너무많이 달라서 좀 그러네
이건 체리피킹이지. 그냥 ai는 아직 수준미달이라구욧!! 하는데 쓰려고 가져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