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해석개론 수업 듣기 6개월 전부터
입문용으로 wade보고 그 다음에 pma보다 접고
김김계 거의 다 보고 그 다음에 복습용으로 pma돌리고
=> 해석개론 되게 잘 설명할 정도로 알고
연습문제 물어보면 척척 잘 설명해주고 해석개론 시험
1등 하는데 그만큼 과목당 책을 2권 이상 보니까 다음 과목으로는 빨리 못 넘어가더라고요.
딱 학교 커리큘럼 맞춰가는 정도.

근데 다른 친구는 책 한 권씩만 후다닥 보고
위상보고 대수보고 미기도 깔짝이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지식은 좀 넓은 거 같은데
같이 듣는 해석개론은 시험은 아주 잘 보는 것 같진 않고
그냥 딱 수업에서 다루는 것만 알더라구요.

전자도 좀 답답한거 같기도 하고 후자는 좀 구멍이 있을 수도 있을거 같으면서 음미하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을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