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Kmo 경험 없고
일반고 고3이며 수시로 설수리 합격했는데
대학가면 영재고애들한테 발리게 되는게 기정사실인가요?
걔네는 얼마나 잘하는건가요?
한번 imo랑 고등kmo 기출 봤는데
그냥 얼마나 어려운지 감도 안잡힐 정도로 어렵더라고요
이런걸로 경쟁한다면 그냥
개강 첫날부터 자퇴서 내야할거같은데
대학과정도 갭차이가 올림 문제처럼 극심할까요?
그리고 같은 고닥교 애들끼리 ㅈ목질 심해서
내 학교처럼 동문 많이없는 곳 출신자들은
은근히 소외당한다거나 그런것도 있나요?
감사합니다
Kmo 경험 없고
일반고 고3이며 수시로 설수리 합격했는데
대학가면 영재고애들한테 발리게 되는게 기정사실인가요?
걔네는 얼마나 잘하는건가요?
한번 imo랑 고등kmo 기출 봤는데
그냥 얼마나 어려운지 감도 안잡힐 정도로 어렵더라고요
이런걸로 경쟁한다면 그냥
개강 첫날부터 자퇴서 내야할거같은데
대학과정도 갭차이가 올림 문제처럼 극심할까요?
그리고 같은 고닥교 애들끼리 ㅈ목질 심해서
내 학교처럼 동문 많이없는 곳 출신자들은
은근히 소외당한다거나 그런것도 있나요?
감사합니다
그많고 많은 영재고 과고생 중에 필즈상 한명도 없습니다 올림피아드 근처도 안 간 늦깍이 허준이는 필즈상이구요 답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dc App
설대는 아니지만 니 할거만 잘하면 상관없다
와 ㅊㅋㅊㅋ 일단 ㅊㅋㅊㅋ 설수리가면 좀 자전 아닌게 아쉽지만 거기대로 그냥 따라가면 되요. 어차피 카이스트 탑 먹는거보다 설수리 꼴지하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보통 경제나 물리나 전자과나 컴공이나 아니면 취미로 음대 같은거 복전하고 하지 않나요?
카이스트 탑보다 설수리 꼴지가 낫다는던 대체 뭔 부심임?
헛소리 하느라 답변을 못했는데 imo kmo 출신들이 서울대 가나요? 보통 제가 알던 mo출신 애들은 설수리 1학년 만 듣고 mit나 미국 주립대로 붙어서 나갈거니까 님이 2년 넘게 친구로 만나는건 개강 첫날에 여친 사귈 확률일텐데요? 서울대에서 한창 올림피아드 실적 안보고 뽑느라 경시 출신들 미국 유학으로 간지 한참 된걸로 알아요. 물론 몇명 있기야 하겠지만 그도 의대가느라 님 근처에 있으면 친해져보심 좋을듯
뭔소리야 imo 국대라고 다 해외 나가는 게 아닌데 요새는 옛날보단 많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mo 하다 유학가는 애들은 극소수에 불과함 당장 설수리 내 기수만 해도 imo 2명 있는데
설수리 가도 대학수학 적응 못해서 수포자 된 사람 꽤 됨
여기랑 에타 둘다 물어보지 마셈
학부따리는 걍 다들 거기서 거기임 극극소수 빼면
신경 쓸 거 없다. 그런 논리면 프린스턴이니 하바드니 하는 애들 널리고 널렸는데 대한민국 설수리가 뭐 대수겠냐. 너가 하고 싶은 거 진득하게 하고 너가 성취하고 싶은 거를 향해 나가는거야. 입시는 어쩔 수 없이 정해진 날에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경쟁해야하지만, 대학부터의 인생은 그렇지 않아. 특히 수학같은 순수학문은 더더욱.
일반고 출신 설수리입니다 초반엔 좀 밀리는게 팩트긴해요~ 올림피아드 연계된 과목(정수론, 이산수학 등)도 있고요. 근데 열심히 하면 학점 그럭저럭 나옵니다 좀 괜찮게하면 A0 열심히하면 A+ 받았네요 ㅋㅋㅋ 윗댓 받아서 일단 대학 다니면서 내가 ‘수학’을 연구할지 아님 취업할지 결정하는게 더 중요해보여요
저학년때 너무 놀지만 마세여 ㅋㅋㅋ 학교생활 재밌게 하시길
혹시 시험기간에 얼마나 공부하시나요? 저는 교류학생 희망중인데.. 학점따기가 빡셀까봐 벌써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