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품으로 대학원생은 노예다 류의 자조 드립도 있네요.
여기 공지글 수학 테크에서도 나는 ㅂㅅ이다. 이런 판단을 여러번 거친 사람에게만 수학과 진학을 권유하는 것도 있고요.
근데 탈수학을 하면 대체 어디로 가는게 좋다는건가요?
그리고 수학과 학부나 대학원 입학은
완전 자발적으로, 부푼 꿈을 안으며 하셨을 테고
또 선배들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도 뻔히 알면서도
그걸 토대로 본인이 희망해서 등록한 걸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공부를 계속하는거 자체를
ㅂㅅ이라고 일컫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요?
자기가 하는 일이 힘들고 돈벌이가 짜다고 불평 하는건 모든 직업이 다 그런데
그 업계 자체를 벗어나는게 현명하다는 한탄은
유독 수학계에서 심한 것 같아요
차라리 약사는 ai 자동화를 걱정하고
운동선수는 노화를 걱정하고
저숙련 막노동자는 뭐 그 직업 자체를 싫어할 수 있겠으나
그런분은 대개 처음 시작할때부터 하기 싫은데 먹고살려고
어쩔수없이 그 길로 뛰어든게 대부분 아닐까요
아무튼 수학과 선택한 분들은 자기가 원해서 하고서 나중에가서 탈수학은 지능순이다 이러는사람 많은게 잘 이해 안되네요
현실에서는 탈수학 당하는거지
meme
factos) 지능순 맞다
그래서 수학으로 돈 버는 법 좀
약사, 운동선수, 노가다는 돈을 잘 벌거나 일자리가 많기라도 하지 수학계는 그딴게 없잖음? 모든 직업이 똑같다느니 뭐니 궤변을 늘어놓고 있네 ㅋㅋ
벌이 관점에서 말하는 거 아닐까. 그냥 저어기 고졸 생산직 가서 일하는 거랑 인생 통째로 갈아넣어서 수학 박사 되고 포닥 되고 교수 돼도 연봉 비슷. 심지어 노동 시간으로는 수학자가 두배는 많을듯. 물론 연구과제 따면 여유 있지만
이런 벌이 관점에서는 어디로 가더라도 탈수학 하면 이득인 게 맞지 워낙 금전적 생산성이 최악이니
입시수학 강사 같은 건 어떤가요? 꽤 벌이가 좋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 전 수학 전공자는 아닙니다.
어쩔수없이 수학하는 애들이 적어서 그럼 프로게이머 지망생 아이돌 지망생 같은거임 중도포기 많잖아? 그런 거지
입시수학은 수학박사가 쓸모있으려나... 물론 스탠포드학사도 세일즈포인트인걸 보면 상관없겠지만, 가르치는 것도 재능이고 강사는 워라밸이 형편없음
탈수학이 아니라 탈페미 아니었음? 수학얘기는 첨들어보는데 그냥 일자리가 잘 없다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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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 하는걸 보니 지능이 낮은게 맞다
동전을 던져주어라
ㄹㅇ 안 탈수학도 아무나 하는게 아님...
공부하는거 힘들잖아 끝도 잘 안보이고 꿈을 안고왔어도 하다보면 지치고 이걸 왜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지 다른거 하면 이거보다 덜 노력해도 더 편하게 살수 있는데
타직군보다 투입대비 산출이 적은 것도 한몫하는듯 근데 말그대로 자조일 뿐이니 과몰입할필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