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학에 흥미가 없었고 잘 하지도 못해서 손 놓고 살았는데
이번에 군대 다녀오고 2학년 복학을 앞두고 수학을 좀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음
고등학교 수능이나 모의고사도 4~5따리 병1신이었고
군대이슈로 수1, 2같은 기초도 리셋수준인데
어떤 교재로 어떤 가이드라인을 따라가야 공대생으로 지내며 수학 관련 부족함을 안 느낄 수 있을까?
막연하게 질문해서 미안하다… 수학을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진짜 잘 모르겠네…
제목에 미적분학, 선형대수학도 어디 필요한지는 잘 모르고 그냥 1학년때 들었던 수업이라 적어 놓은 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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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나 모의고사를 얘기할 필요가 없음. 미적분, 선대? 이거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될 정도의 그냥 기본지식임. 한국말은 못해도 미적분 선대는 21세기에 산수같은거임. 현대인이라는 말은 학력 상 고졸인 장원영 카리나도 배워서 알만한 지식이라는거. 그냥 해보면 되는걸 스스로 낙인찍고 비하하지는 마시기 바람
이건 오버야 그런거 모르고 사는 사람이 훨 많음 - dc App
장담컨데 카리나 선대 평생 공부해도 조단 폼 이해못한다 연옌이 얼마나 빡대가린데 ㅋㅋㅋ - dc App
공대생이면 스튜어트 스트랭?
.................................... 선대를 스트랭으로 공부하라고 하기엔 좀 힘들겠네;; 인터넷 서점에 선형대수학 치고 나오는 책의 평을 읽어보고 사. 나는 보통 yes24 찾아봄.
위에 두분 의견도 일리가 있는데 군대 다녀오셨대서 전혀 뭐 감이 안잡히지만 영어 잘하시나요? 잘하시면 위에 사람들 말처럼 그냥 원서나 cousera 강의 보시면 그 이상 퀄 없습니다. 책은 혼자봐야하지만 강의는 따라가면서 보면 그냥 되니까 실은 렉쳐노트만 갖고 책 없이 보면 되죠 근데 영어를 못한다, 그러면 좀 피곤하지만 스스로 열심히 하는 쪽이고 영어에 노력을 들이기 귀찮을텐데. 그냥 서울대 책이나 국내 출판된 한국말 서적 보시는건 어떤가요. 1학년 선형대수 개론이나 미적책 보시는게 솔직히 훨씬 편합니다. 저야 그냥 학교에서 원서 영어수업 하라고하니 하기는 햇고 이제와선 수업 듣는건 영어가 한국말보다 더 편한 지경이지만 (컨텐츠가 많고 검색이 쩔기 때문에) 그때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한국말책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