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kmo 금상
imo 후보
설곽 - 설대 - 대수경 금상 3개 탄 주변 지인
수학과 대학원 갔다가 30살 먹고 얼마전에 로스쿨 입학했다
수학의 길이 진짜 존나 어렵다더라
이런애들도 힘든게 수학과 대학원 현실이야
더군다나 랩 경험이랄것도 없어서 나중에 취업 돌리기도 존나 힘들어
너넬 위해 하는 얘기야
수학과 대학원 절대 가지마라
차라리 통계를가
어릴때 kmo 금상
imo 후보
설곽 - 설대 - 대수경 금상 3개 탄 주변 지인
수학과 대학원 갔다가 30살 먹고 얼마전에 로스쿨 입학했다
수학의 길이 진짜 존나 어렵다더라
이런애들도 힘든게 수학과 대학원 현실이야
더군다나 랩 경험이랄것도 없어서 나중에 취업 돌리기도 존나 힘들어
너넬 위해 하는 얘기야
수학과 대학원 절대 가지마라
차라리 통계를가
강명주교수님은 ㄱㅊ?
근데 너무 안 힘들어서 배우는게 없는거 아니냐 - dc App
그럴거같아서 보험계리사로 도망가려고
보험계리사 갤로 - dc App
이런거에 맘 바뀔 사람이였으면 수학과 안갔을듯
이딴 카더라 나도 주작 가능한데 나랑 쥬쟉 배틀 함 뜰래 - dc App
설곽 설수리박사도 수능강사하는데 현실성이 낮진 않음
너무 수학을 순수하게 한거 아니냐 좀 약싹빠르게 이상한데 응용하고 그러면 되지 - dc App
ㄴㄴ그런 사람이 어디있음?
박사수료긴 한데 메가스터디 강영찬 강사 이 사람 말하는듯?
찾아보니 개잘생겼노 이러니까 수료를 당하지
수료가지고 박사 운운하나
로스쿨 간 사람 지인인데 주작 아님
유사 프로필로 로스쿨간 사람은 더 있어서 주작할 이유가 별로 없긴함
수학은 솔직히 집이 돈많아야 갈만한 길 같아 진짜 개씹압도적인 재능 아니면 현실을 이기기 힘든 길이다
무언가 오해하는데, IMO 뭐 댜수경 이런게 중요한 게 아니야. 우리나라 전체 대학 수학과 신임교수들 프로필 봐봐. 인서울만해도 IMO 뭐 이런 거 없이도 교수된다. 거점국립대를 비롯한 대개의 대학들에서. 그럼 뭐가 중요해? 운과 엉덩이야.
우선 지도교수가 중요해. 그 다음으론 운이고. 마지막은 운을 꽃 피울 진득한 엉덩이고. 연구 열심히 하는 지도교수에게서 때마침 괜찮은 문제 받아서 끝까지 해결해 내는 게 우선이야. IMO 할애비라도 지도교수가 너무 어려운 문제 주거나 한물 간 문제 주면 꽝인거야. 생각많이 이리저리 재다보면 또 꽝나는거고.
그래서 어려운거지. 누가 성공할지 과거의 데이타로는 도무지 알 수가 없거든. IMO 없다고 실패하는 게 아니거든.
여기 애들 맨날 이야기하는 압도적 재능? 그런 거 있는 애들이 몇이나 되냐? 전세계에 몇이나 있겠냐? 운과 엉덩이가 우선이야.
디씨에서 이런 쓸모있는 댓글이 나오네
뜨거운 가슴과 묵직한 엉덩이
궁금한게 지도교수님은 어디서 문제를 갖고오시는 거에요? 교류하시면서 생각나는거 제자들에게 줘보는건가요?
솔직히 수학은 끈기가 맞는것 같아요
난 이런글이 참 이해가 안되는게 수학과 말고 다른 과들은 교수되는 티오가 수학보다 많냐? 의대 이런데 빼면 대부분 과 졸업하고 취직하는데 있어서 다 마찬가지쟎아 다른과는 대학원 들어가면 교수까지 쉽게 보장돼? - dc App
수학은 인문사회와 비슷하게 대학원 공부가 취직에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더 걱정이 많은 거지. 교수되기는 다 어렵지만, 교수 목표로 공부하다 취직으로 진로를 바꾸었을 때 선택지가 얼마나 있느냐의 문제지.
유튜버 이상엽이 예전에 이과 취업률 조사해서 알려준거 있었는데 거기서 수학과 취업이 선입견과 다르게 타과에 비해 상위권이던데? 혹시 너가 따로 알고 있는 최신 자료가 있어? - dc App
단순 취업률만 볼게 아니라 취업할만한 직장의 질도 생각해야 되고 수학과가 있는 학교가 보통 학부가 좋은데가 대부분이라는 점도 고려할 필요있음
이거는 사실 수학과 대학원이 ㅈ박았다는 근거라기 보다는 ”경시입상“이 연구 수학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근거라고 볼 수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