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노트에 책에있는 정리+증명 싸그리 적어가면서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공부하고 그랬는데..
점차 학년도 높아지고 배우는 과목은 겁나 많은데 중간중간 먼가 아는 내용도 있는 것 같고 하다보니까
이걸 내가 다 적어서 공부하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가끔 드는거같음.
책 읽기 -> 노트에 다시 옮겨적기 -> 다시 읽기 -> 문제풀기 이걸 모든과목마다 이러고있으니까 진심 너무 오래걸리는거같음.
학부 강의 들으면서도 하지만 그건 그냥 이해를 도와주는 정도일 뿐 먼가 드라마틱하게 공부속도가 빨라지는건 아닌느낌
쓰는 건 어차피 해야돼서 노트는 한번씩 씀 - dc App
중요한 건 그렇게 음미하고 핵심아닌 건 대충 와꾸만 잡거나 이해하고 넘어감 - dc App
안함 노트필기 이런거 해도 안봐서
나는 그냥 정의랑 정리, 증명, 연습문제 싹다 필기하면서 공부했었음 ㅋㅋ 나중가서 다시 읽어보려고 대형 스테이플러도 사서 과목마다 분류한다음 큰 파일케이스에 넣어서 보관중
필기속도 줄이려고 나만 쓰는 줄임말쓰면서 필기해서 5 전공 들을때도 문제없이 공부했었음
걍 책 읽으면서 끄적이듯 필사하고 쌓이면 버림 <- 까먹은 내용이 많은 것 같으면 돌아가서 이 과정을 반복함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면 읽어보고 스스로 해보는것도 좋겠죠 어차피 나중에 거의다 까먹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