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공부하면
차근차근
챕터1부터 마지막 챕터까지
모든 연습문제를 풀면서
선수과목 공부하고 그다음 과목을 공부하고..
매우 비효율적이고 쓸모도 글쎄임
미적을 안떼고 해석학을 해? 선대도 제대로 안한놈이 뭘해?
글쎄 안봐도 다할수있고 책 전체를 이해하려고 하는건 바보같은 짓임
아무리봐도 탑다운 task지향적인 방법이 훨씬 우월하다
뭐 커리큘럼을 따르고 기초부터 천천히 쌓는다
유독 아시안들은 이런걸 좋아하는거같은데
물론 어느 정도 필요한건 맞지만 너무 과함
궁금한것과 어려운것부터 구체적으로 잡고 공부하고 풀어라 부족한건 그때그때 채우고
이것이 훌륭한 학자가 되는 길임
학문에 경지라는 건 없음
핀트를 기초공부를 과하게 하지 말고 task 위주로 해보라는 쪽으로 잡았으면 더 잘 읽혔을텐데, 오해 받아서 키배 뜨기 좋게 글 씀
비-아시안이셔서 그런지 사고방식이 선진적이시네요
꼭 이런 애미창녀 장애새끼가 있네 ㅋㅋ - dc App
느그애미 토막살인해줄게 개새끼야 - dc App
탑다운 task지향적이란게 정확히 먼가요? 필요한것들 필요할때 찾아보는 느낌이긴 한데! - dc App
꼭 완벽하게 할 필욘 없긴하지요
동양적 스타일 서양적 스타일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성과 내기엔 서양적 스타일이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다른거같음
솔직히 인정 바텀업 방식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아마 수학적 지식들을 잘 알고 있는걸 중시하기에 그런것같은데 개인적으로 수학적 지식 그 자체보다도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히는게 훨씬 중요한거 같음. 수학적 지식이야 원체 방대해서 어차피 필연적으로 잊을 수 밖에 없는데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은 잘 잊히지도 않을뿐더러 매우 유용하기까지 함
맞말개추 - dc App
무슨 의도의 말인지 알겠는데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평가요소에서 수학적 사고방법은 그 자체로 드러나는게 아니라 수학적 지식과 결부되어 드러날수밖에 없음.
으악 읽으면 긁히는 글이다
어느 레벨 정도 지나가면 맞는듯 그치만 맨땅에 헤딩을 할 때도 그 땅이 내 머리와 비교해서 얼마나 딱딱한 지를 생각해봐야 함. 무턱대고 헤딩해봐야 아무 것도 안될 수도 있거든.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초등학생한테 아무리 스킴에 관해 얘기해봐야 소음일 뿐임.
바텀업을 하고자 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곤 함
연구하다보면 시간의 한계로 누구나 그렇게 하게 될수밖에 없음 이것도 학부때나 도움될 조언이지
만약 대학원 고년차가 바텀업에 집착한다면 그사람은 졸업이 꽤나 힘들거임..
기초부터 쌓는 이유는, 어차피 끝에 가서는 결국 다 배웠어야 하기 때문임. 궁극적으로는 시간적으로 유리해보임. 하지만 사람의 뇌는 그냥 받아들이는 것보다, 불편함을 느끼고 고치려할 때 유리함. 온 신경이 자연스레 쏠리게 됨. 먼저 윗 단계를 겪고나서 이걸 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지 역으로 나아갈 때 매우 빠르게 습득이 됨.
따라서 뇌를 일정하게 잘 사용한다는 전제하에는 기초부터 쌓는 게 유리하지만, 먼저 적당한 수준의 어려움을 겪는 방식이 뇌를 더 잘 사용할 수 있으므로 유리하다. 하지만 커리큘럼이 중구난방이면 결과적으로는 느릴 수도 있다. 그러나 또 다시 생각해보면, 기초방식은 센스를 얻지 못한다. 문제를 푸는 도중에 즉시 캐치하는 능력을 얻지 못한다.
따라서 적당한 수준의 도전과제를 지속적으로 부여하는 게 가장 유리한 학습법이다. 글쓴이의 말은 매우 타당하지만, 이 또한 적당한 커리큘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포함하면 더 좋았을 것이다
또한, 수학은 토론 시 시간 낭비를 없애기 위해 여러 개념을 특정 용어와 표현으로 정의하므로 이를 따로 다루는 것도 필요하다. 이런 정의들을 매번 따로 배우는 것보단, 연관있는 것들을 같이 배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것도 고려해야한다. 즉, 기초부터 무지성으로 배우는 것을 무작정 욕하는 것도 좋지만은 않다.
기초는 기초를 배운다고 탄탄해지는 게 아니다. 기초를 빠르게 습득 한 뒤에는 자신의 커리률럼 따라 가는게 효율적임 기초는 오래, 꼼꼼하게 다지는 게 아님. 빨라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