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수학 하는사람인데
증명에 강박증이 너무 심해
어떤 명제가 참임을 보였으면 다른 곳에서 그 명제를 사용하면 되잖아
근데 난 딜레이가 걸림. 진짜 저 명제가 참인가 머릿속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그렇게 계속 파고들면 시간이랑 체력소모 때문에 풀려고 했던 문제도 못풀고
증명노트도 만들어서 참고하는데 왜 이럴까
취미수학 하는사람인데
증명에 강박증이 너무 심해
어떤 명제가 참임을 보였으면 다른 곳에서 그 명제를 사용하면 되잖아
근데 난 딜레이가 걸림. 진짜 저 명제가 참인가 머릿속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그렇게 계속 파고들면 시간이랑 체력소모 때문에 풀려고 했던 문제도 못풀고
증명노트도 만들어서 참고하는데 왜 이럴까
그 명제가 제대로 이해 안 된 거 아님?
좋은 습관이긴 한데 증명 논리를 요약할수 있어야됨 다른데 써먹을때 증명이 스치듯이 촤라락 지니가게끔 만든다 생각하고 공부하면될듯 - dc App
호오
증명 없이 주어진 명제가 아니라 이미 증명을 했는데 그런 의심이 생기면 증명을 제대로 이해 못한거고, 증명 자체에 갭이 있어서 채워나가면서 하는 건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거지.
수학을 접으면 해결됨 - dc App
좋은 습관이지만 명제가 참인가 생각하는게 아직 그 명제를 완전히 이해 못했다는거임
계속 하면 익숙해져서 고쳐질듯
이건 이해의 문제가 아님 정리를 쓰려고 보면 예전에 어떻게 증명했었는지 궁금해지는게 가장 큰 문제임 과거의 자신을 믿고 정리를 사용하는게 필요함 정 궁금하면 일단 문제부터 푼 다음에 정리 증명을 돌아보는 순서로 해야 진척이 생김 그리고 증명 속 정리의 증명 이런 식으로 내려가는건 최대 2번까지만 하고 그 아래로는 포기할 것
곱셈을 할 때 구구단을 검증하면서 씀? - dc App
걍 공부를 덜한거 수십수백번을 생각해본 명제면 스스로한테 자명해질수밖에 없는데 끽해야 몇번 봐서 볼때마다 어색하면 당연히 딜레이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