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어려운 곳에서 좋은 점수나 등수를 받아야지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항상 수리논술도 연대 성대 냥대 다 압도적으로 빡센 컴공 썼다 셋다 아깝게 떨어지고

내신 1등급도 갓반고에서 1등급이어야지 진정한 그 과목 1등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대학때도 분반 여러개면 표본 고인데에서 학점 잘받아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학점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저걸 성공했을때의 뿅맛이랑 쾌감이 너무 지림

저걸 성공할때 생각하면 도파민이 엄청 분비되어서 얌전히 갈 생각을 안하고 내가 잘하는 부분에서는 항상 저런선택을 했다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얻은게 없음

이거 어떻게 고쳐?

뭘 쉽게 얻는게 난 너무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