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chy 수열임을 보일 때 m, n >= N에서 m, n의 관계를 따로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데
밑줄 친 부분에서 Cauchy 수열이 아님을 보일 때에는 왜 m, n의 관계를 설정해야 하나요?
댓글 7
정의의 진술이 그렇자늠. 코시수열이려면 m,n이 어떤 관계가있는 특수한케이스가 아닌 그냥 N이상인 모든경우에대해 부등식이 성립해야하는거고 그것의 부정을 보이려면 N이상마다 m,n이 가질수있는 어떤 특수한경우에서 부등식이 깨진다는걸 보여야하니까
갱생실패리카(lillollool)2025-01-30 16:51
"모든 m,n에 대해 성립한다"를 부정하려면 "성립하지 않는 m,n이 있다"를 보여야 하고, 따라서 "어떤 m,n에 대해서는 성립하지 않는다"를 증명해야지. 본문에서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갔는데 대개의 경우 성립하지 않는 m,n들 사이엔 무언가 밀접한 관계가 있곤하니까, 둘 사이의 관계를 잘 잡아서 성립하지 않는 예를 만들란거지.
Oo(175.208)2025-01-30 17:08
귀류법 논리라고 생각하면 됨
"모든 x에 대해 f(x) > 0임을 반증하고 싶다"
-> f(x) <= 0인 어떤 x를 찾으면 되겠구나
익명(182.225)2025-01-30 17:21
답글
"각 e에 대해 어떤 N이 존재하여 N 초과인 모든 n, m에 대해 |x_n - x_m| <= e"
의 부정은
"어떤 e_0에 대해서는 어떤 N>0을 가져오더라도 N 초과인 어떤 n, m이 존재하여 |x_n - x_m| >= e_0"이기 때문
익명(182.225)2025-01-30 17:25
코시수열의 정의를 보면
모든 양수 e에 대해, 어떤 자연수 N이 존재하여,
m, n > N이면 ~이다 임. 이때 "모든" 뒤에 나오는 "어떤"은 앞에 나오는 "모든"에 의존함.
코호몰로지(list5282)2025-01-30 23:31
답글
너무 중요해서 한 번 더 말할게. 이때 "모든" 뒤에 나오는 "어떤"은 앞에 나오는 "모든"에 의존함.
그럼 이 사실을 염두에 두고 코시수열 정의를 부정해보면 어떤 양수 e가 존재하여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m, n > N이고, ~가 아니다 임.
코호몰로지(list5282)2025-01-30 23:33
답글
너무 중요해서 다시 한 번 말하겠음.
이때 "모든" 뒤에 나오는 "어떤"은 앞에 나오는 "모든"에 의존함. 그럼 여기서 N에 대해 n, m이 의존하기 때문에, n = N으로 택하고
m = N + 1로 택하면 m = n + 1이라서 n과 m 사이의 관계가 설정된 것임. 본문에 첨부되어 있는 사진의 윗부분에 m = n + 1로 설정해서 코시수열이 아닌 걸 보이는 과정이 한 사례이고.
정의의 진술이 그렇자늠. 코시수열이려면 m,n이 어떤 관계가있는 특수한케이스가 아닌 그냥 N이상인 모든경우에대해 부등식이 성립해야하는거고 그것의 부정을 보이려면 N이상마다 m,n이 가질수있는 어떤 특수한경우에서 부등식이 깨진다는걸 보여야하니까
"모든 m,n에 대해 성립한다"를 부정하려면 "성립하지 않는 m,n이 있다"를 보여야 하고, 따라서 "어떤 m,n에 대해서는 성립하지 않는다"를 증명해야지. 본문에서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갔는데 대개의 경우 성립하지 않는 m,n들 사이엔 무언가 밀접한 관계가 있곤하니까, 둘 사이의 관계를 잘 잡아서 성립하지 않는 예를 만들란거지.
귀류법 논리라고 생각하면 됨 "모든 x에 대해 f(x) > 0임을 반증하고 싶다" -> f(x) <= 0인 어떤 x를 찾으면 되겠구나
"각 e에 대해 어떤 N이 존재하여 N 초과인 모든 n, m에 대해 |x_n - x_m| <= e" 의 부정은 "어떤 e_0에 대해서는 어떤 N>0을 가져오더라도 N 초과인 어떤 n, m이 존재하여 |x_n - x_m| >= e_0"이기 때문
코시수열의 정의를 보면 모든 양수 e에 대해, 어떤 자연수 N이 존재하여, m, n > N이면 ~이다 임. 이때 "모든" 뒤에 나오는 "어떤"은 앞에 나오는 "모든"에 의존함.
너무 중요해서 한 번 더 말할게. 이때 "모든" 뒤에 나오는 "어떤"은 앞에 나오는 "모든"에 의존함. 그럼 이 사실을 염두에 두고 코시수열 정의를 부정해보면 어떤 양수 e가 존재하여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m, n > N이고, ~가 아니다 임.
너무 중요해서 다시 한 번 말하겠음. 이때 "모든" 뒤에 나오는 "어떤"은 앞에 나오는 "모든"에 의존함. 그럼 여기서 N에 대해 n, m이 의존하기 때문에, n = N으로 택하고 m = N + 1로 택하면 m = n + 1이라서 n과 m 사이의 관계가 설정된 것임. 본문에 첨부되어 있는 사진의 윗부분에 m = n + 1로 설정해서 코시수열이 아닌 걸 보이는 과정이 한 사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