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언제나 취미로든 할수있다고 말하지만
연구자레벨의 연구성과를 '취미로' 또는 일과 '병행하여' 낸 경우 봄?
솔직히 재밌어서 하는경우보다 다들 성과 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연구에 뛰어드는거 아님?
(연구소 들어가면 내가 재미있어하는걸 반드시 주는것도 아니고)
그럼 연구 아니어도 수학은 할수있다는 말은 사실 무슨 말인걸까?
단순히 연구소 안들어가도 펜만 들고오면 된다는 말은 아닐거아냐?
수학은 언제나 취미로든 할수있다고 말하지만
연구자레벨의 연구성과를 '취미로' 또는 일과 '병행하여' 낸 경우 봄?
솔직히 재밌어서 하는경우보다 다들 성과 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연구에 뛰어드는거 아님?
(연구소 들어가면 내가 재미있어하는걸 반드시 주는것도 아니고)
그럼 연구 아니어도 수학은 할수있다는 말은 사실 무슨 말인걸까?
단순히 연구소 안들어가도 펜만 들고오면 된다는 말은 아닐거아냐?
몇년전에 중국에서 open problem 푼 택배기사였나? 기사나서 봤었는데 의외로 생업이랑 병행하면서 실제로 뭔가 기여한 사람은 있는거같음 그게 얼마나 중요한 진전인지 난 뭐 알길이없지만 근데 그렇게 기여까지 하는사람은 소수일거고 대부분의 취미수학은 자기만족아닐까 예술품 감상하는 느낌으로 공부하고 그런거겠지
취미로 하는데 연구자 레벨 성과가 나오겠냐 그냥 재밌으면 해봐~ 정도지
과거지만 페르마는 취미로 주변 수학자들 강간하고 다녔음
그런거임. 마치 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그럼 시작해봐. 라고 하는거지. 비싼 돈 주고, 해외 유학가서 비싼 운동기구, 비싼 코치와 감독, 프리미어리그에 나가야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 브라질 같은 곳에서는 동네 골목에도 풋살을 하는 아이들이 널렸다고 해. 이런 취미로 하는 아마추어층이 탄탄한 나라들은 프로의 저점이 높은 편임.
취미로 수학을 못 할거는 또 뭐야? 자기가 할일을 다 하고 남는 시간에 누구는 영화보고, 누구는 넥플x스 보고, 누구는 등산가고... 그 시간에 수학을 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페르마도 법관련 일을 하면서 취미로 수학하는 사람이었으니까. 물론 가능만 하면 환경은 해외 석박하고 수학과 교수 하는 것이 더 좋겠지만 말야.
취미가 뭔지 몰라? 독서를 취미로하면 책한권 내야되고 영화가 취미면 영화 한편 찍어야 돼? 박사들이 피똥 싸서 낸 성과물로 학위 탄걸 일반 취미자들한테 바라는거야? 너도 페이커 될려고 롤하는건 아닐꺼 아냐 - dc App
취미가 뭔지 모름?
정말 우수한 연구자라 하더라도 학계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보니, 가끔이지만 회사 다니면서 꽤나 유의미한 연구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박사학위까지 받은 경력자의 취?미 활동이 본문에서 언급한 취미와는 깊이가 다르겠지요.
얘는 그냥 취미가 뭔지 모름 ㅋㅋ - dc App
피똥쌀 정도로 괴롭지만 극기훈련 하듯이 수학하는건 니 머리가 연구할 정도로 좋지 않고 수학에 재능도 없다는 증거다. 수학할때마다 괴롭고 힘든 정도의 실력밖에 않되면 그냥 니 좋지 않는 머리를 그만 괴롭히고 수학 때려 치는게 답이다.
취미로의 수학은 연구자의 수학에 비추면 어떤 거리에 있어야 하는지 묻는 취지로 글을 올렸는데... 하지도 않은 말에 폭언을 하시는군요. 혹시 이 글에서 무언가를 보거나 투사하셨는지요?
취미의 형태는 여러가지로 나타날 수 있지 예를 들면 야구가 취미인 사람 중에는 직접 사회인 야구 동호회에 가입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친구 몇 모아서 공터에서 캐치볼을 하거나 스크린 야구나 실내타격장만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 거 아냐. 마찬가지로 새로운 증명이나 방법을 찾아내 성과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저 문제풀이만을 좋아하거나, 단순한 지식 습득만을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 취미라면 그게 학부 2,3학년 과목이 될 수도, 고등학교 수학 과목이 될 수도 있는거고. 당연히 어떤 특정한 형태나 지향이 요구되지 않을거고 각자 정하기 나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