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딩이고 고등 선행중입니다. 문제를 풀다보니 높은 창의&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모고 정답률 10퍼 이하 등)는 맞닥뜨리면 되게 안개가 머리에 낀다고 해야하나? 직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여러 방면으로 건드리면서 실마리를 잡으면 풀기 시작하는데 그게 잘못된 시도일때도 많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요. 연습량 부족인가요 아니면 선천적 지능의 끝에 다다라서 지평을 넓이는 과정에 따르는 고통인가요? 설명을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중학수학까지는 못 푸는문제 딱히 없었고 수학을 좀 한다 생각했었는데 벽을 느끼는중입니다 ㅠㅠ
[일반] 일정 수준 이상의 문제들을 맞닥뜨렸을때 직관의 부재
익명(149.88)
2025-02-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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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지능이라는것도 18세 전후까지는 상승한다고 하니 울지말고 끊임없이 조지세요~ 집안 형편에 따라 자원도 충분히 쓰고요~
다양한 문제를 접할수록 실마리를 잡는 데 드는 노력이 점점 줄어드는 거 같아요 - dc App
잘못된 시도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과하게 잘못된 시도를 붙잡아 줄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 dc App
이게 여러가지 영향 때문인데, 가장 큰 문제는 수능 모의고사가 매년 조금씩 어려워 진다는 것임. 그러니까 님 잘 못이 아님. 오히려 그 모의고사 이전 몇 년전 모의고사를 답지 보고 풀다가, 그 모의고사를 풀면,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보니 풀리네? 싶은 경험이 생길 수도 있음.
이미 훌륭하신데요? 처음이라서&아직 어려서 어려울 수 있어요 근데 계속 하시다보면 나중엔 기계적으로 풀게되실 거예요 킵고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