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기에 수학은 약간

지평선을 쫒아 항해하는 느낌임.


아무리 가도

진리에 도달할 수는 없지만,

가면 갈수록

세상이랑 멀어지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냥 가는 도중에

보물섬 몇개 발견하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항해하는거지.


물론 보물섬을 발견해도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은 많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