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해설이라고 보면 곤란하고 그 사이에 현대화된 사고방식으로 다시 씌여진 서적이라고 봐야함
수갤러 1(121.132)2025-02-05 00:12
답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시 잘 씌여진 내용을 굳이 날것의 1차 발표까지 찾아가며 읽는건 당시 역사나 사고방식에 관심있는게 아닌 한 시간낭비임
수갤러 1(121.132)2025-02-05 00:17
정수론 수준에선 가우스 등이 증명했던 그 방식의 증명을 현대의 교과서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지만 더 높은 수준의 내용들은 많은 시간을 거치며 수학자들이 정련하고 발전시키고 더 일반화한 내용으로 바꾸어 교과서에 적는다. 이해의.대상은 비슷할지라도 이해의 방식이 바뀌었기에. 그래서 대개의 경우 수학엔 오래된(!) 고전이랄 게 없다.
Oo(175.208)2025-02-05 00:37
답글
짤방의 책은 더 심하다. 오일러 당시에 언급되는 대수학이란 건 현재 배우는 대수학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별 다르다. 오일러 책에 현대적인 group 이론과 인수분해와 관련된 ring 이론, 그리고 갈루아의 field 이론 등이 있을리가 없잖은가? 심지어 갈루아 이론조차도 20세기초를 거치며 발전한 선형대수학과 field extension 등을 이용해
Oo(175.208)2025-02-05 00:43
답글
다시 씌여지고 완전히 일반화되고 확장된 내용을 배우거늘.
Oo(175.208)2025-02-05 00:44
답글
교과서에 OOO의 정리와 증명이 적혀 있다해서 실제 OOO의 원래 증명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OOO이 증명한 명제 자체도 시대를 거치며 정련되고 새로운 이해 방식으로 인해 변형되어 확장된 명제를 제시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그 시작이 OOO이었기에 OOO의 정리하고 불러주는 것 뿐이지. 그러니 증명은 더더욱 과거 문헌의 것일리가 없다.
Oo(175.208)2025-02-05 00:48
답글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익명(37.19)2025-02-05 01:15
답글
요약: 선형대수학 책으로 선대군이 가장 우수하며, 이는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익명(180.66)2025-02-05 01:45
답글
본문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모르겠네요
익명(37.19)2025-02-05 02:30
1차 날거 서적은 그야말로 수학역사학자들이나 다뤄야할 사료들이죠
일반 수학전공자들은 해설서 보기도 벅참 - dc App
팩트는 저것조차 원문은 아니라는 거임
네 그래서요
단순히 해설이라고 보면 곤란하고 그 사이에 현대화된 사고방식으로 다시 씌여진 서적이라고 봐야함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시 잘 씌여진 내용을 굳이 날것의 1차 발표까지 찾아가며 읽는건 당시 역사나 사고방식에 관심있는게 아닌 한 시간낭비임
정수론 수준에선 가우스 등이 증명했던 그 방식의 증명을 현대의 교과서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지만 더 높은 수준의 내용들은 많은 시간을 거치며 수학자들이 정련하고 발전시키고 더 일반화한 내용으로 바꾸어 교과서에 적는다. 이해의.대상은 비슷할지라도 이해의 방식이 바뀌었기에. 그래서 대개의 경우 수학엔 오래된(!) 고전이랄 게 없다.
짤방의 책은 더 심하다. 오일러 당시에 언급되는 대수학이란 건 현재 배우는 대수학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별 다르다. 오일러 책에 현대적인 group 이론과 인수분해와 관련된 ring 이론, 그리고 갈루아의 field 이론 등이 있을리가 없잖은가? 심지어 갈루아 이론조차도 20세기초를 거치며 발전한 선형대수학과 field extension 등을 이용해
다시 씌여지고 완전히 일반화되고 확장된 내용을 배우거늘.
교과서에 OOO의 정리와 증명이 적혀 있다해서 실제 OOO의 원래 증명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OOO이 증명한 명제 자체도 시대를 거치며 정련되고 새로운 이해 방식으로 인해 변형되어 확장된 명제를 제시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그 시작이 OOO이었기에 OOO의 정리하고 불러주는 것 뿐이지. 그러니 증명은 더더욱 과거 문헌의 것일리가 없다.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요약: 선형대수학 책으로 선대군이 가장 우수하며, 이는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본문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모르겠네요
1차 날거 서적은 그야말로 수학역사학자들이나 다뤄야할 사료들이죠 일반 수학전공자들은 해설서 보기도 벅참 - dc App
어쩌라고요
잘 정리된 책이 있는데도 굳이 날것의 원본을 찾아볼 필요는 없지
너는 의무교육을 유클리드 기하학원론과 프린키피아로 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