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내의 정리 증명 처음배울때
서술된 증명 안보고 스스로증명하기
이거뻘짓임?
걍 교재에 증명써준건 혼자증명하려는시도하지말고
바로읽어서 이해하고
연습문제푸는거로 실력기르는게맞음?
서술된 증명까지안보고 혼자하는건 너무간건가
시간이무한하다면 교재내서술된증명 안보고 혼자증명하는게
분명 실력향상에도움은되지만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걸려서 효율이떨어지는건가( 아주뛰어난 재능이있지않다면 시간이 엄청걸리는게맞으니)
"수학계에 정말로 심오한 족적"을 남길정도의 재능있는게아니면
그로텐티크 공부법은 안하는게맞음?
근데 "테렌스 타오 해석학" 교재는 이걸 적극적으로 차용해서
정리들 증명 거진 다 연습문제로떠넘기던데..머가맞는걸련지 흠
- dc official App
나도 한 때 물리학을 저런 식으로 공부했었지 아마 - dc App
배우고싶으면 하지말고 개척하고싶으면 하셈
고등학생~학부저학년이면 나쁘지 않음
학부저학년은 효율의 면에서 봤을때 일단 그냥 받아들이는것도 괜찮음
이해하려고 좀 하지마라
별로임
저건 천재들한테나 해당하는거 그로덴티크 부모나 허준이 부모까지 올라가보면 그들이 출발이 뒤늦은거처럼 보이지만 실은 얼마나 좋은 유전자에서 출발했는지 알게됨 일반인은 개척이 아니라 개척자들이 남긴것을 이해할 수있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생각해야 - dc App
당시에 쟤 주변에 누구누구가 있었는지 좀 봐라... 앙드레 베유, 장 피에르 세르 ㅅㅂ 이런 천재들에 비해서 학습 속도가 딸렸겠지 나 같은 범인이랑 공부 속도 대결하라 하면 절대 못 따라잡는다 거기다 그로텐디크 점마는 우리가 똥! 오줌! 거리며 깔깔거릴 때 측도론을 혼자서 생각해낸 초천재다
허준이는 씹 ㅋㅋㅋㅋㅋㅋㅋ
증명 보기전에 스스로 증명되는건 이미 가지고있는 사고방식을 논리화시키는거 뿐이라고 생각함 물론 이것도 중요한 능력이지만 그걸 위해 연습문제가 있는거지 본문에 나오는 명제들은 대게 처음보는 사고방식을 제시해줄테니 이걸 혼자 창의적으로 생각해내려 하기보다는 그 사고방식을 체화하고 논리화해서 연습문제에 적용해보는게 저자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중임 물론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 dc App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