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0부터 보면 됨
두 함수를 곱함수로 관찰해서 재배열 부등식 아이디어로 최소일 땐 극소이다 여기까진 오케이 뭐 근방에서 최소가 극소의 정의니깐? 근데 다른 지점에서 극소가 안생길지 어떻게 앎? 그거는 미분해서 부호조사 해봐야 아는거 아님? 내가 알기론 저 사람도 수학과고 대학수학 영상 찍는 사람인데 수능 풀 땐 저런 찍는 풀이해서 좀 의외였음 convolution 아이디어 이용하면 뭐 기하적으로 극소임을 알 수도 있긴한데 저건 고딩용 시험이어서 그게 의도는 아닐 것 같고 f(x)를 미분하는 함수로 보는 부분적분 풀이도 불연속 함수 적분에 대해서 다뤄서 출제의도인가? 싶기도하고 그냥 정말 쌩계산하라 낸거가 출제의도일 것 같긴한데 오히려 수학적 사고가 깊은 학생일수록 계산량이 길어지고 수학적 사고가 얕은 학생일수록 논리가 빈약해도 정답을 맞추는데 학생들을 변별하는 관점에서 보면 좋은 문제인가 싶음 그리고 저건 고딩용으로 풀거면 다 쌩계산해야할 것 같은데 교수가 그냥 다틀리라고 그렇게 출제한건가?
위에 영상을 안보기 했지만 수학적 사고가 너무 깊기 때문에 님은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사고 과정이 있었겠죠, 그리고 그런 과정은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비논리적으로 보임
그 깊은 부분이 convolution입니다 그럼 과연 저 문제의 출제의도가 convolution이고 그거의 배경지식까지 요구했을까?가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한 점입니다
저 문제를 마지막으로 수능에서 저정도로 복잡도높은 문제 안나옴 워낙 욕을 뒤지게얻어먹어서
문제 외적인 배경으로 당시 수능 출제경향이 29+1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난한 29문제+어려운 1문제 조합으로 내는거였음 저때가 그게 가장 심했을때라서 풀지 말라고 낸 게 맞긴함
본문에서 언급했지만 고등학교 내에서 논리적 사고를 깊이한 소위 수학을 잘할 역량을 가진 학생일수록 계산으로 미는 행위를 했을 확률이 높은데 변별적 요소로 봤을 때 별로인 문제긴하네요
그때도 고등학생이 논리적 결함 없이 풀어낼 수 있냐가 논란이었던 거로 기억하고 수능은 공식해법을 공개 안 하니까 결국 그냥 넘어갔었음
결국 논리적 결함 없이 풀어낼려면 그냥 생계산 풀이인데 계산량이 말도 안돼서
그래서 슨능수학 강사들도 저거는 걍 풀지말라하던데
나도 그냥 딱 보고 그렇겠네 하고 풀었었음. 합성곱이었구나. 그땐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