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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 것 같다해설 확인해봤는데 발상이 너무 억지네gall.dcinside.com정신나갈 것 같은 건 니 감정일 뿐이고.
경우가 다양한데 도둑놈 심보로 한 큐에 다 해결될 거라고 헛된 욕망을 품으니까 답답한 거임.
좀만 천천히 생각해봐.
a1 초항이 안 주어졌고, 절대값이 있어서 경우가 다양해진다. -> 이게 제일 발작버튼일 거였을 거임.
그런데 답을 알고 나서 역으로 유추해보자. (이러면 또 '으아니 그런 방식이 어딨냐'고 발작 버튼 눌릴 건데 좀만 참아봐)
이 문제는 주어진 수열의 특수해임.
그니깐 뭔소리를 하는 거냐면. a1의 값이 0과 7사이에 있을 때 주어지는 특수해란 소리임.
a1 - a40 까지 전부 양수라고 가정하고 그냥 절대값 없다고 가정하고 풀어봐.
절대값이 의미가 없지?(그러면 3점짜리 문제였겠지)
그런데 정답이 동일함. ㅇㅋ?
자 이제 다시 문제 처음 풀던 입장으로 돌아가보자.
a1에다가 1을 대입해봄.
그 다음에 a2, a3 일 구하면 값이 진동하면서 왔다갔다 하는 게 보일 거임.
그러면 a2부터 계속 양수값이 나오는 게 보일 거임.
이 상태로 a1-a40 합을 구해봄. (이 때는 직접 구한 값을 더하는 게 아니라, a1부터 계속 값이 양수만 나오는 걸 확인한 후 점화식으로 합을 구함.)
sigma(2n + 5) n=1 부터 20까지. 이렇게 되겠지? 그런데 이 값이 주어진 두 번재 조건과 맞아떨어짐이 확인되는 거임.
그러면 이제 정답이 나오는 거지. n=1부터 15까지로 변형해서 구하면 됨.
그러면 이제 마지막 발작 버튼이 눌리는 거지.
으아니, 그럼 a1<0 아니면 a1>7 이면 어쩔건데?
그 경우는 말이다.
시험 다 끝나고 생각하는 거임.
발작 버튼 끄고 좀만 편하게 생각하면 답이 보일거임.
a1 = -1 이라고 해 보자.
어떻게 되겠음?
10초만 생각해봐.
그 답은 꽤 자명한데.
sigma(a1 - a40) 값이 520보다 작게 나오게 됨.
왜?
1번의 경우에 비해서 불필요한 음수들이 들어가기 때문임.
ㅇㅋ?
그리고 a1=-1 이면 a2=6 이겠지?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처음의 경우 즉, a1을 제외하고 a2부터는 계속하여 양수가 출현하게 됨.?
사실상 1번의 모든 항이 양수인 경우로 편입되는 거임(a1은 음수가 나와버렸지만)
이제는 발작이 좀 진정되고
'그러면 a1=-10이면 어쩔건데? 아니면 아예 a1=50 이런 수면 어쩔tv냐고?' 이럴 수 있을 거임.
그러면 말이다. 이제는 답을 안 알려줘도 느낌이 오지?
결국 여러번 진동하다가 1번의 경우로 편입됨 (특정항 이후로는 계속 양수가 나옴)
이 경우 합이 어떻게 나올 지는 잘 모르겠음.
그러나 어쨌든 고려할 필요가 없음. 왜냐하면 특수해가 나와 버렸기 때문.
이러니까 모의고사 문제인거임. 수능문제가 아니고. (왜냐하면 특수한 경우로 한정해서 해결해 버리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수학적이지는 않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