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는 그냥 받아들였던 것들을 자꾸 증명한다니까 골치 아픔
근데 또 아예 제일 낮은 레벨에서 증명하는 것도 아니고(예를 들면 엡실론 델타를 통해서 수렴하는 수열 성질을 모두 증명한다든지, 급수의 수렴성을 증명한다든지) 어중간한 레벨에서 증명하니까 더 헷갈리는 거 같아
갈팡질팡하네...
고딩 때는 그냥 받아들였던 것들을 자꾸 증명한다니까 골치 아픔
근데 또 아예 제일 낮은 레벨에서 증명하는 것도 아니고(예를 들면 엡실론 델타를 통해서 수렴하는 수열 성질을 모두 증명한다든지, 급수의 수렴성을 증명한다든지) 어중간한 레벨에서 증명하니까 더 헷갈리는 거 같아
갈팡질팡하네...
spivak의 calculus를 보세요
해석학부터가 진짜임
잘 새겨둬 비엄밀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엄밀함을 추가했으니, 수고를 덜기 위해 문제 없는 부분은 비엄밀하게 가는거임
근데 엄밀함에 문제가 있고 없음은 어떻게 판단함? 직관적으로 딱 와닿는데도 증명하기 어려운 명제를 증명하는 경우도 있고(아르키메데스 원리)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데도 증명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까 헷갈림
그런건 해석학때 다시 배움
그럼 미적분학 때는 너무 깊게 파고들어서 알려들지 말고 점체적인 저자 의도를 따라가 보는 식으로 보는 게 나은가??
그러한 증명에 대한 맥락적인 이해가 부족한 거임
증명은 엔지니어링이다. 밑바닥 증명 끝내놓으면 중간 어딘가에서 증명할 수 있고 중간 어딘가에서 증명 끝내놓으면 하이레벨 증명이 또 가능해지는거임 근데 학생들이 지금 이해할 필요 없는것들을, 로우레벨을 공리로 가져가는거고 실수의 정의같은거 - dc App
미적분학은 엄밀한 과목이 아님
사실 해석학 가도 더낮은레벨은 있음. 아예 수리논리부터 쌓아나가는식으로 가르칠수가 없어서 그때그때 이과목 증명 공부하면서 뭘 얻어가라고 그정도 엄밀선에서 증명을 서술했는지를 눈치채는게 중요한거같음
직관,키 아이디어나 흐름을 눈치채는게 집합론적 구성 못지않게 혹은 더 중요하지않나싶음. (집합론을 한뒤 계속 수학공부를 하다보면 구체적인 구성은 대충 짐작이 가기도하고.) 막말로 초딩들한테 자연수랑 덧셈 가르칠때 페아노공리계부터 꺼내진 않잖음. 미적도 초딩때 자연수 덧셈 배우던거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면됨. 해석이 조금더 들여다보는거고
원래 ㅂ신같은 과목임 - dc App
이가 증명할 때 사용되는 논리들이 앞서 책에 나온 정리들로 도출가눙한 건지 생각하면서 해보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