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날려먹어서 대충씀


위상에 보면 complement랑 closure 를 연속적으로 사용해서 얼마나 많은 집합을 만들어낼수있는지 묻는 문제가 항상 있음.

14개라고 하고 보통 증명하라고 하거든


A의 complement 를 cA

A의 closure 를 fA

라고 하고


가령 closure 를 먼저 취하고 그 뒤에 complement 취하는건 fcA 이런식으로 씀

그럼 세가지가 성립함


cc=identity

ff=f

fcfcfcfc=fcfc


세번째를 설명하자면, A의 interior 를 iA 라고 쓰기로 하자.


그럼 iA=cfcA 란 말임?

따라서

fcfcfcfc=fcfc 이거는


f(cfc)f(cfc)=f(cfc) 로 다시 쓸 수 있고 결국

fifi=fi

랑 똑같음.


사람말로 fifi=fi를 적어보면,

A를 가지치기해서 (iA), 그걸 다시 꽉꽉 채워 얻은 fi A 가 있는데,


거기다 똑같은 과정을 또 수행해서 가지치기하고 (ifi A) 그걸 또 채워넣어봤자 (fifi A)

추가되거나 사라지는건 없단소리임.


대칭적으로 cfcfcfcf=cfcf 도 성립함. 왜냐면


cfcfcfcf

=cfcfcfcfcc

=c(fcfcfcfc)c

=c(fcfc)c

=cfcfcc

=cfcf


그래서 이얘길 왜꺼냈냐하면 다음 포함관계가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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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끼리 연결된게 다 포함관계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커지는거임.


14개라며 왜 6개밖에 없냐? 라고 묻는다면

저거에 complement 만 취하면 포함관계 기호만 거꾸로 되서 그대로 또 성립하고 총 12개가 됨.


거기에 A, cA 만 빠진거임.


A는 별 대단한 관계를 안가짐. 그냥 우리가 익히 아는 

iA ⊆ A ⊆ fA


이 관계만 있고, 일반적으로 cfcA 이런애들이랑은 일반적인 포함관계가 없음 cA 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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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흔히 언급되는, 14개 집합을 모두 얻을 수 있는 R의 일반위상에서의 부분집합임

얘를 가지고 저 6개의 포함관계만 그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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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됨.


그러니까 아까 질문에서 iA 랑 fA 사이에 B가 있다고 쳤을 때, B의 내부, 폐포, 외부, 경계 이런게 같냐고 물었잖음?


전부 다 반례를 짚을 수 있음.

폐포의 경우 B=fifiA 일 때 반례이고

내부의 경우 B=ififA 가 반례


경계는

iA 가 {0,1,2},

fA 가 {0,1,2,3,4,5}

그 사이 ...(fiA) 류는 {0,2} ...(ifA) 류는 {0,2,4,5}

이렇게 다름


외부의 경우에도 당연히 다를거고


암튼 interior 와 closure 사이에는 엄청나게 큰 공간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