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머리 지능은 엄마 유전이라는 취지의 내용임


내 아빠는 학생 때 전교 8등까지 할 정도로 머리가 좋으셨음 (천재들 기준에서는 그저 그렇긴 함)

지금도 한마디 한마디 말하시는 것보면 유식하다는 게 티가 날 정도로 똑똑하심


근데 엄마는 공부머리가 없으셨어.. 지능 자체도 같이 생활하다 보면 똘똘한 게 아닌거같은 느낌임.


그것때문에 나는 아빠 머리 물려받은거라는 생각으로 수학공부 열심히 하자 이 마인드였는데 저 영상 보고나니까 뭔가 억장이 무너지더라

괜히 공부할 맛도 안나고..


공부쪽은 내길이 아니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대학 가지말까 이런 생각까지 드는데 정상 맞냐??


adhd 검사 받아봐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