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슈슈슉 읽히게 만든다는건 

그만큼 늘어지게 설명한다는 얘기고

그렇지 않더라도 스스로 생각할 틈을 

안준다는 얘기지.


결정적으로 다 떠나서 텍스트보다가 

에엣?!.. 이건 내가 이해하기엔 너무 거대할지도...

라는 느낌이 들때가 수학의 묘미라고 생각함.


거스 벅벅 긁으면서 한 페이지 넘기는데

몇시간씩 박히는게 수학의 참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