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이디얼을 도입하는 이유는 quotient를 얻기 위함이긴 한데, 사실 나중에 가면 엄청난 놈이 됨
수갤러 2(211.213)2025-04-10 17:21
답글
뭔가를 위한 빌드업 같긴한데, 어렵네ㅜㅜ
익명(163.239)2025-04-10 23:04
정수 집합의 경우 아이디얼은 0을 포함하고, 덧셈에 대해 닫혀있고, 곱셈에 대해서도 닫혀있음
뭐랑 되게 비슷하지 않음?
수갤러 3(211.234)2025-04-10 17:35
답글
정수론에서 congruence 같네
익명(163.239)2025-04-10 23:06
0이랑 다른 원소를 곱하면 0이 됨
아이디얼이랑 다른 원소를 곱하면 아이디얼이 됨
아이디얼 = 0
익명(223.39)2025-04-10 17:40
답글
오 맞네
수갤러 4(211.234)2025-04-10 23:34
Quotient = 0이 아닌 것을 강제로 0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을 때 하는 것 (Z에서 2를 강제로 0으로 만들면 Z2가 되듯)
익명(112.148)2025-04-10 17:59
먼저 정수환, 다항식환의 modulo연산같이 손으로 계산해볼 수 있는 예시를 생각해보셈. 기하학적인 예시로는 실수에서 실수로 가는 연속함수를 정의역의 닫힌 부분공간 B로 restriction하는 맵 Conti(R)->Conti(B)를 생각하면 얘도 일종의 quotient map임. (restrict된 영역 바깥의 함수의 움직임은 무시(동일시)하니까)
익명(spinoza1632)2025-04-10 18:12
답글
coset같은건 이런 '동치관계를 줘서 축소한 환'을 집합론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도구(그냥 형식적인 construction)이라고 난 생각했음.
익명(spinoza1632)2025-04-10 18:15
답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익명(163.239)2025-04-10 23:03
나머지
갱생실패리카(lillollool)2025-04-10 21:54
답글
나머지
익명(163.239)2025-04-10 23:04
답글
머지
익명(104.28)2025-04-10 23:34
ring의 두 원소가 ideal의 원소만큼 차이나는 상황이면 같은 것 취급하고 싶을 때 quotient ring을 생각하는 거야. 예를 들어 정수 ring Z에서 ideal 7Z를 생각하면, 20=6+14니까, 20과 6을 같은 것 취급하고 싶어. 그러나 20=6일 순 없잖아? 두 가지 해결책이 있어.
Oo(175.208)2025-04-10 22:26
답글
결국 같은 결과를 내 주는데, 1. 동치관계를 만드는 거야. x~y if x-y in I로 정의하는 거지. 그러면 20~6이 되지. 하지만 별로 대수적이질 않아. 집합이 있고 연산이 있고 뭐 그래야잖아? 그래서 2. 동치류를 생각하는 거야. 위 동치관계에 의한 동치류가 정확히 left coset이지. 그러면 20≠6이지만 20+7Z=6+7Z가 돼.
Oo(175.208)2025-04-10 22:29
답글
결국 ideal I의 원소만큼 차이날 때 같은 것 취급하는 대수적인 방법이 바로 I의 left coset들을 모아 놓은 집합이 되는 거야. 이 집합에 덧셈 곱셈을 정의할 수 있긴 한데, 이게 잘 정의되려면 ideal이라는 추가적인 조건이 필요했건 거고. 끝.
Oo(175.208)2025-04-10 22:31
답글
그러면 20으로 Z에서 하던 계산(덧셈 곱셈)을 20 대신 6으로 바꾸어 계산하면 원하는대로 결과가 나오는가가 남은 문제겠지. 그게 원하는대로 나오는 이유가 바로 canonical homomorphism pi: R->R/I의 존재하기 때문이야. 결국 우리가 처음 하고자 했던 ideal I만큼 차이나면 같은 것으로 취급하고 계산하고 싶다가 대수적으로 성공인거
Oo(175.208)2025-04-10 22:37
답글
canonical homomorphism의 kernel은 I야. 이로부터 quotient는 ideal I의 원소들을 0 취급하고 싶을 때 하는 거라는 의미도 찾을 수 있지. 예를 들어 20=6+14에서 14 in 7Z니까 0 처리해서 20=6 같이 생각할 수 있게 돼. 물론 엄밀하게는 앞서처럼 left coset 레벨로 가야지.
Oo(175.208)2025-04-10 22:46
답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익명(163.239)2025-04-10 23:00
답글
하나 궁금한게, ring이 정해지면 이에 ideal한 sub ring은 저절로 정해진다 보면(따라온다) 될까요?
익명(163.239)2025-04-10 23:01
답글
ㄴ질문이 이상해. Ring 안에는 ideal이 다양하게 있어. 그 중 어떤 ideal을 0 취급할건지는 어떤 상황을 고민하느냐에 따라 달린 선택의 문제인거지. 예를 들어 지금부터 100일 후는 무슨 요일인지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ideal 7Z를 0취급해야 하는거지.
Oo(175.208)2025-04-10 23:12
답글
상황에 따라서는 subring S를 0 취급하고 싶은데 이게 ideal이 되질 않으면 S로 generate되는 ideal로 quotient하면 돼. 상황 먼저 ideal 선택 나중인거지.
Coset은 quotient의 원소로 생각하고 quotient만 집중해
참고해서 다시 봐보겠습니다 :)
처음 아이디얼을 도입하는 이유는 quotient를 얻기 위함이긴 한데, 사실 나중에 가면 엄청난 놈이 됨
뭔가를 위한 빌드업 같긴한데, 어렵네ㅜㅜ
정수 집합의 경우 아이디얼은 0을 포함하고, 덧셈에 대해 닫혀있고, 곱셈에 대해서도 닫혀있음 뭐랑 되게 비슷하지 않음?
정수론에서 congruence 같네
0이랑 다른 원소를 곱하면 0이 됨 아이디얼이랑 다른 원소를 곱하면 아이디얼이 됨 아이디얼 = 0
오 맞네
Quotient = 0이 아닌 것을 강제로 0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을 때 하는 것 (Z에서 2를 강제로 0으로 만들면 Z2가 되듯)
먼저 정수환, 다항식환의 modulo연산같이 손으로 계산해볼 수 있는 예시를 생각해보셈. 기하학적인 예시로는 실수에서 실수로 가는 연속함수를 정의역의 닫힌 부분공간 B로 restriction하는 맵 Conti(R)->Conti(B)를 생각하면 얘도 일종의 quotient map임. (restrict된 영역 바깥의 함수의 움직임은 무시(동일시)하니까)
coset같은건 이런 '동치관계를 줘서 축소한 환'을 집합론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도구(그냥 형식적인 construction)이라고 난 생각했음.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나머지
나머지
머지
ring의 두 원소가 ideal의 원소만큼 차이나는 상황이면 같은 것 취급하고 싶을 때 quotient ring을 생각하는 거야. 예를 들어 정수 ring Z에서 ideal 7Z를 생각하면, 20=6+14니까, 20과 6을 같은 것 취급하고 싶어. 그러나 20=6일 순 없잖아? 두 가지 해결책이 있어.
결국 같은 결과를 내 주는데, 1. 동치관계를 만드는 거야. x~y if x-y in I로 정의하는 거지. 그러면 20~6이 되지. 하지만 별로 대수적이질 않아. 집합이 있고 연산이 있고 뭐 그래야잖아? 그래서 2. 동치류를 생각하는 거야. 위 동치관계에 의한 동치류가 정확히 left coset이지. 그러면 20≠6이지만 20+7Z=6+7Z가 돼.
결국 ideal I의 원소만큼 차이날 때 같은 것 취급하는 대수적인 방법이 바로 I의 left coset들을 모아 놓은 집합이 되는 거야. 이 집합에 덧셈 곱셈을 정의할 수 있긴 한데, 이게 잘 정의되려면 ideal이라는 추가적인 조건이 필요했건 거고. 끝.
그러면 20으로 Z에서 하던 계산(덧셈 곱셈)을 20 대신 6으로 바꾸어 계산하면 원하는대로 결과가 나오는가가 남은 문제겠지. 그게 원하는대로 나오는 이유가 바로 canonical homomorphism pi: R->R/I의 존재하기 때문이야. 결국 우리가 처음 하고자 했던 ideal I만큼 차이나면 같은 것으로 취급하고 계산하고 싶다가 대수적으로 성공인거
canonical homomorphism의 kernel은 I야. 이로부터 quotient는 ideal I의 원소들을 0 취급하고 싶을 때 하는 거라는 의미도 찾을 수 있지. 예를 들어 20=6+14에서 14 in 7Z니까 0 처리해서 20=6 같이 생각할 수 있게 돼. 물론 엄밀하게는 앞서처럼 left coset 레벨로 가야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 궁금한게, ring이 정해지면 이에 ideal한 sub ring은 저절로 정해진다 보면(따라온다) 될까요?
ㄴ질문이 이상해. Ring 안에는 ideal이 다양하게 있어. 그 중 어떤 ideal을 0 취급할건지는 어떤 상황을 고민하느냐에 따라 달린 선택의 문제인거지. 예를 들어 지금부터 100일 후는 무슨 요일인지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ideal 7Z를 0취급해야 하는거지.
상황에 따라서는 subring S를 0 취급하고 싶은데 이게 ideal이 되질 않으면 S로 generate되는 ideal로 quotient하면 돼. 상황 먼저 ideal 선택 나중인거지.
좀 머리가 아프긴한데 보고 다시 공부하면서 생각해볼게여 ㄱㅅㄱ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