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랑 맛있는 해석학은 잘 모르겠고
타오 해석학은 도서관에 있어서 봤는데 약간 집합론도 같이 짚으면서 내용이 섞여있는 느낌이라 온전히 해석학에만 집중하고 싶으면 거슬릴수도
익명(aa1604)2025-04-13 18:31
답글
해석학이랑 집합론이랑 연관되는 내용이 있나보네.. 궁금하긴하다
추천받은 책들 쭉 살펴보고 잘 맞는 거 선택해볼겟
답변 고맙다^^
익명(49.161)2025-04-13 18:56
답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된다기보단 집합론이 현대수학의 맨 밑바닥을 떠받치는 기반이어서
익명(aa1604)2025-04-13 19:15
답글
밑 KRT란 게이는 타오를 추천하던데, 전반적인 수학을 다루는 수학과 입장에서 추천한건가? 아님 취향 차이인가? 혹시 너도 수학과임?
그러면 해석학만 익히려면 타오는 추천ㄴㄴ고?
미적선대다변수만 아는 해석학노베는 적정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네... 일단 들어본 책들 찾아보겠음
익명(49.161)2025-04-13 19:28
답글
일단 해석학에 초점을 두고 한 답이었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
해석학이 식당으로 비유하면 요리하기 전에 부싯돌로 불피우는법부터 배워야 하는 그런 느낌임
처음에 실수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책 중반은 가야 미분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나옴
이렇게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쌓아올리는 사고방식을 수학과에서는 보통 집합론으로 처음 맛을 보니까 타오 해석학이 이것저것 두루두루 챙긴 괜찮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을듯
익명(aa1604)2025-04-13 20:25
답글
ㅎㅇ 나 글쓴 긴 설명 고맙
가스렌지 딸깍하면 되는데 굳이 수고롭게 부싯돌로 불붙이는 방법부터 익혀서 요리하는 게 수학과들이 하는 짓이군아...
그럼 그 불붙이는 것 그 자체를 쉽게 배우려면 abbott나 wade를 고르고
불붙이는 원리를 더 알고 싶으면 타오를 고르면 되겠지?? 내가 잘 이해했나
수갤러 4(223.39)2025-04-13 20:54
나 abbott 해석학 첫걸음으로 했는데 최고임
강의 필요 없고 그냥 텍스트만 읽어도 충분히 친절함
익명(223.39)2025-04-13 17:45
답글
와우 고맙다 참고해볼게 존하루보내셈
익명(49.161)2025-04-13 17:47
수학과애들은 pma나 김김계 둘중하나로 한다능 못하면 낙오되면 그만이야~
근데 난 타오 책이 제일 좋다고 생각함
맛있는 해석학도 나쁘지않음
KRT(lonely0210)2025-04-13 17:52
답글
오호 수학과임? 대단하네
책 다양하게 추천받았는데 타오 추천은 처음인듯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음??
익명(49.161)2025-04-13 18:09
답글
내가 읽어본 해석개론 책 중 유일하게 너의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어보임
KRT(lonely0210)2025-04-13 18:11
답글
알듯 모르겠지만... 하튼 설명이 잘 되어있단 말이겠군
고맙다!!
익명(49.161)2025-04-13 18:13
pma펼치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수학에 재능이 없는 것이니 떠나라.
수갤러 1(211.213)2025-04-13 18:03
답글
으하하 아직 초짜긴함
익명(49.161)2025-04-13 18:10
PMA같이 dry한 책 추천하는 놈들은 되도않는 깨달음뽕에 취한 저능아들이니 조심하고, 입문자는 바틀, 타오, 애봇 순으로 추천.
수갤러 2(118.235)2025-04-13 18:05
답글
순수수학이 약간 찐따스럽고 고집불통의 느낌이 있는데, 초심자는 이런 맥락없는 느낌을 dry한 책에서 느낄 수 있음. 이것에 적응이 힘들면 본인의 수학능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적응한 놈들의 성격이 찐따에 가까워서 수월했다는 뜻임.
수갤러 2(118.235)2025-04-13 18:09
답글
헤에 기계식으로만 문제푸는 편입수학이랑 다른가보군아... 나도 한 찐따하긴 함ㅋ
익명(49.161)2025-04-13 18:11
답글
이런 시발 어쩐지 이해가 쏙쏙 되더라
수갤러 3(143.248)2025-04-13 18:39
타오(1권)은 사실상 집합론+해석학인데 스스로 책의 비워진 부분을 채워야 하는 책이지만 독학용으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 limsup이나 liminf의 정의도 pma보다 다루기 쉬웠던걸로 기억하고.
익명(spinoza1632)2025-04-13 20:59
답글
비워진 부분을 채워야한다는 게 나름대로 지좆대로 생각이 필요하단 느낌이려나
개념 엇나가지 않게 방향은 잘 잡아주는 책임??
수갤러 4(223.39)2025-04-13 21:08
답글
책의 증명 대부분이 연습문제로 넘겨져 있음ㅋㅋ 기계
적인 증명이 빠진만큼 설명은 매우 친절하고 직관도 많
이 줌. 증명들을 채우는데에 좀 많은 인내력이 필요하긴 할텐데 암튼 개념이 엇나갈 걱정은 없을듯
abbott 해석학 첫걸음 wade 해석학 입문
좀 깊게 파겠다 하면 rudin PMA 번역본 별로니까 원서로 봐야 함
오 제목부터 첫입문하기에 좋아보이네 타오 뭐시기랑 맛있는 해석학은 어떰?
추천할만한 강의는 없음?
온라인 강의랑 맛있는 해석학은 잘 모르겠고 타오 해석학은 도서관에 있어서 봤는데 약간 집합론도 같이 짚으면서 내용이 섞여있는 느낌이라 온전히 해석학에만 집중하고 싶으면 거슬릴수도
해석학이랑 집합론이랑 연관되는 내용이 있나보네.. 궁금하긴하다 추천받은 책들 쭉 살펴보고 잘 맞는 거 선택해볼겟 답변 고맙다^^
직접적으로 연관이 된다기보단 집합론이 현대수학의 맨 밑바닥을 떠받치는 기반이어서
밑 KRT란 게이는 타오를 추천하던데, 전반적인 수학을 다루는 수학과 입장에서 추천한건가? 아님 취향 차이인가? 혹시 너도 수학과임? 그러면 해석학만 익히려면 타오는 추천ㄴㄴ고? 미적선대다변수만 아는 해석학노베는 적정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네... 일단 들어본 책들 찾아보겠음
일단 해석학에 초점을 두고 한 답이었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 해석학이 식당으로 비유하면 요리하기 전에 부싯돌로 불피우는법부터 배워야 하는 그런 느낌임 처음에 실수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책 중반은 가야 미분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나옴 이렇게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쌓아올리는 사고방식을 수학과에서는 보통 집합론으로 처음 맛을 보니까 타오 해석학이 이것저것 두루두루 챙긴 괜찮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을듯
ㅎㅇ 나 글쓴 긴 설명 고맙 가스렌지 딸깍하면 되는데 굳이 수고롭게 부싯돌로 불붙이는 방법부터 익혀서 요리하는 게 수학과들이 하는 짓이군아... 그럼 그 불붙이는 것 그 자체를 쉽게 배우려면 abbott나 wade를 고르고 불붙이는 원리를 더 알고 싶으면 타오를 고르면 되겠지?? 내가 잘 이해했나
나 abbott 해석학 첫걸음으로 했는데 최고임 강의 필요 없고 그냥 텍스트만 읽어도 충분히 친절함
와우 고맙다 참고해볼게 존하루보내셈
수학과애들은 pma나 김김계 둘중하나로 한다능 못하면 낙오되면 그만이야~ 근데 난 타오 책이 제일 좋다고 생각함 맛있는 해석학도 나쁘지않음
오호 수학과임? 대단하네 책 다양하게 추천받았는데 타오 추천은 처음인듯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음??
내가 읽어본 해석개론 책 중 유일하게 너의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어보임
알듯 모르겠지만... 하튼 설명이 잘 되어있단 말이겠군 고맙다!!
pma펼치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수학에 재능이 없는 것이니 떠나라.
으하하 아직 초짜긴함
PMA같이 dry한 책 추천하는 놈들은 되도않는 깨달음뽕에 취한 저능아들이니 조심하고, 입문자는 바틀, 타오, 애봇 순으로 추천.
순수수학이 약간 찐따스럽고 고집불통의 느낌이 있는데, 초심자는 이런 맥락없는 느낌을 dry한 책에서 느낄 수 있음. 이것에 적응이 힘들면 본인의 수학능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적응한 놈들의 성격이 찐따에 가까워서 수월했다는 뜻임.
헤에 기계식으로만 문제푸는 편입수학이랑 다른가보군아... 나도 한 찐따하긴 함ㅋ
이런 시발 어쩐지 이해가 쏙쏙 되더라
타오(1권)은 사실상 집합론+해석학인데 스스로 책의 비워진 부분을 채워야 하는 책이지만 독학용으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 limsup이나 liminf의 정의도 pma보다 다루기 쉬웠던걸로 기억하고.
비워진 부분을 채워야한다는 게 나름대로 지좆대로 생각이 필요하단 느낌이려나 개념 엇나가지 않게 방향은 잘 잡아주는 책임??
책의 증명 대부분이 연습문제로 넘겨져 있음ㅋㅋ 기계 적인 증명이 빠진만큼 설명은 매우 친절하고 직관도 많 이 줌. 증명들을 채우는데에 좀 많은 인내력이 필요하긴 할텐데 암튼 개념이 엇나갈 걱정은 없을듯
ㅇㅋ 걱정은 덜었네 ㄱㅅㄱㅅ 참으로 강하게 키워주는 책이군... 수학몸짱 드ㄱㅏㅈㅏ 수학은... 인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