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부등식이 성립한다는 건 알겠는데, 왜 쓸모 있는건가를 찾아봤는데
1. 나머지 항 Rₙ(x)의 상한을 제공. 이를테면 R₄(x)의 상한 값이 필요할 때.
2. 테일러 급수가 f(x)로 수렴함을 보이기 위함(n → ∞일 때 위의 부등식의 우변이 → 0이므로 압축 정리에 따라 Rₙ(x) → 0임을 보일 수 있음).
인지 궁금합니다.
--- 수정 (thomas 책에서 테일러 부등식 추가) ---
위의 부등식이 성립한다는 건 알겠는데, 왜 쓸모 있는건가를 찾아봤는데
1. 나머지 항 Rₙ(x)의 상한을 제공. 이를테면 R₄(x)의 상한 값이 필요할 때.
2. 테일러 급수가 f(x)로 수렴함을 보이기 위함(n → ∞일 때 위의 부등식의 우변이 → 0이므로 압축 정리에 따라 Rₙ(x) → 0임을 보일 수 있음).
인지 궁금합니다.
--- 수정 (thomas 책에서 테일러 부등식 추가) ---
테일러 부등식이 성립하면 테일러급수가 f(x)로 수렴한다는 점 외에, |x-a|≤d로부터 a-d≤x≤a+d에서, 즉 a를 기준으로 좌우로 d만큼에서 오차 |Rₙ(x)|의 상한(테일러 부등식의 우변)을 알려준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테일러 부등식이 성립한다고 해서 테일러 부등식의 우변이 항상 0으로 접근하는 건 아닌가? AI 오락가락해서 헷갈림...
예를 들어 sin1을 대충 소수 셋째짜리까지 구하고 싶은데 그럼 테일러 근사를 삼차까지 할지 오차까지 할지 어떻게 알까? 그럴 때 저 부등식을 쓰면 됨
넵 그게 1번인 거 같습니다
ㅇㅇ 1번 이유가 핵심이란 말을 하고 싶었음
2번도 이론적으로는 매력적이지만 사실 우리가 잘 아는 해석함수들은 이미 급수전개가 잘 되는 애들을 더하고 곱하고 나눠서 만드는 것 정도라 실제로는 테일러 나머지항으로 급수 수렴성을 따질 일이 많이 없음
감사합니다. 근데 2번에서 우변이 항상 0으로 수렴하는 건 맞나요?
ㄴㄴ 안 될 수도 있고 될 수도 있음. 물론 우리가 잘 아는 함수들은 전부 0으로 가겠지만
테일러 부등식이 성립한다고 하더라도 0으로 수렴 안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x-a|ⁿ⁺¹ / (n+1)!이 모든 x에 대해 0으로 수렴하니까 항상 0으로 수렴하지 않나요?
n이 바뀌면 M도 바뀌는데 M이 너무 빨리 커지면 수렴하지 않을 수도 있지
M은 n과는 독립적인 상수로 두지 않나요? 사실 원래 그림은 stewart 책인데 상수임이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참고용으로 Thomas것도 올렸습니다 본문에 따로 올려두었습니다.
저 M이 n과 무관하면 0으로 가는게 맞음. 근데 일반적으로 저런 M을 n과 무관하게 잡을 수 있느냐하면 그건 아님
넵 답변 감사합니다. 저 정리에서는 그런 M을 잡을 수 있다는 가정을 두고 있는거니까...
아닌가 그런 가정은 아닌것 같은데 다시 보니... 모든 n에 대해 그런 M을 찾을 수 있어서 테일러 부등식이 성립한다고 해서 M이 분모보다 더 느리게 증가한다는 건 아니잖아
말이 좀 애매하게 쓰여진 거 같은데..
M이 상수라고 되어 있긴한데 그건 특정 n에 대해서 상계로서 M이 존재한다고 해두기위함인거 같고..
비해석함수 검색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