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을 마치고 곧 군대를 앞둔 공대생입니다. 저의 미래에 탄탄한 수학 실력이 중요할 것 같아 군대 가기전, 그리고 가서 수학 공부를 하려 하는데, 일단 가기 전 1,2 학년 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있습니다.
김홍종 미적분학에서 개념,증명 정리 후 연습문제들을 푸는데 연습문제가 엥간히 다 풀리긴 하는데 개념 자체는 모르는게 아닌데 다 정리하고 문제도 풀려니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고, 좀 현타가 오는군요... 그렇다고 중,고등학교 문제를 풀 때처럼 쓱 보자마자 이거네 하고 나오는 수준은 아니고, 성적도 A- 정도였어서 완벽히 안다고 보긴 어려울텐데 말입니다.
정말 멍청한 질문이지만, 보통 복습을 하시는 분들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시나요? 아님 본인이 헷갈렸던 부분만 보시나요? 그리고 그런 부분의 연습문제를 전부 다 푸시는 편일까요? 이곳 분들께서 수학 공부에 대해 잘 아시는 듯 하여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수1 수2 들음?
들었으면 굳이 복습할 필요가 없음 어차피 공수1이나 공수2에서 다변수미적 다시 배움 할거면 공수 예습을 ...
넵 수1,수2 공수에 따로 수리과 전공까지 들었습니다.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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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학중인데 메일로 사적인 주제를 물을만한 친한 교수님은 없어서요...ㅠㅠ 그래도 예전에 관련된 얘기를 한 기억을 되짚어보니 저희 과 교수님께서도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알면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