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좌파 우파 이런것도 있지만
원래 나이많은 세대는 좀 여자들을 우쭈쭈 하면서 약차취급 하는게 남아있음
남자로 태어난 혜택을 많이 보며 자란 세대라 보빨정신이 있음ㅇㅇ
반면 댓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급식+학식 세대는 역차별을 더 접한 세대라 여자를 약자라고 생각안함
역설적이게도 여성할당제를 반대하는 댓글들이 오히려 성평등적인 관점을 갖고있다는 말임ㅅㄱ
원래 나이많은 세대는 좀 여자들을 우쭈쭈 하면서 약차취급 하는게 남아있음
남자로 태어난 혜택을 많이 보며 자란 세대라 보빨정신이 있음ㅇㅇ
반면 댓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급식+학식 세대는 역차별을 더 접한 세대라 여자를 약자라고 생각안함
역설적이게도 여성할당제를 반대하는 댓글들이 오히려 성평등적인 관점을 갖고있다는 말임ㅅㄱ
586들이 할당제 찬성하는거 걍 지들 도덕적 허영 만족시키려고 젊은 남자애들 희생시키는거 이상이 못되는거 같다. 지들 먹고살만하고 지 아들 인생 책임질 수 있으니 남은 건 지들이 소싯적에 희생시킨 엄마, 누나들 생각에 마음편히 눈물나는 척 하는 거 뿐인거지. 실제로 그 나잇대 남자들인데 가부장제로 꿀 못빤 사람들은 함부로 할당제 기꺼이 하란 말 못한다.
그리고 젊은 애들이 그쪽 정당 뽑던건 기득권들이 갖고있건거 뺏어서 지들쪽으로 분배해달라고 요청한거나 다름 없는데 실상 배때지 불린 586들꺼 뺏기는 커녕 젊은 남자들한테 원죄 씌우고 뺏어서 나머지 절반 성에 주겠다는데 여전히 좌파 믿겠다 그러면 금수저거나 빡대가리지 뭐
자기밥그릇 챙겼다 이거지뭐..
여성할당제 반대하는 나는 아주 성평등적인 사람임 내 입장에선 그닥 역설적인 것도 아니고
초등 남교사 할당제도 반대함
경험의 차이가 크지. 실제로 취업전선에서 보면 남자쪽이 유리하면 유리했지 불리하진 않다는걸 다양하게 경험할수밖에 없음. 학생때 겪는거랑 다른거라서.. 만약 너가 대기업 2-3년 다녔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거면 모르겠지만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뭐 총장면접서 출산계획 질문이 나왔단 얘기도 들었고... 물론 나중에 되서 사회가 더 공정해지면 할당제? 무슨 선사시대 얘기를 하냐? 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현시점에서 저정도는 그냥 대세에 큰 영향을 안준다고 봐서 - 그리고 사회가 더 나은방향으로 나갈만한 건이라고 봐서 - 크게 개의치 않는거임
상위대학 입시 대세에 영향 없으니 수학 3등급인 빈곤층 가정 학생의 표점에 상수를 더해줘도 된다는 급의 주장을 하시네요
애초에 불공정한 부분이 있으면 그걸 고치지 왜 땜빵으로 하는 할당이 옳다고 생각함?
실제로 지역균형으로 배려해서 뽑잖아? 너가 동의하지 않는건 알겠지만 다른사람은 다른 가치와 철학을 근거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걸 받아들였으면 좋겠음. 그런 사람이 많아서 너 의견과 다른 쪽으로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말이지
그래서 지균 참 병신같은 제도라고 생각함. 떼법에 굴복해서 만들어낸 제도 그 이상이 못되지. 그리고 항상 그 지균 옹호하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가치가 있다는 둥 다른 철학이 있다는 둥 말하던데 대체 그게 뭐임? 노력한게 확실한 사람을 몇명 후려쳐서 하위 몇명 어거지로 구제해주는 일에 대체 무슨 정의가 있고 가치가 있는건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됨
노력한게 확실한 사람? 노력 안한사람이 이 이야기에 등장함? 지역균형으로 점수가 5점 낮아도 붙은 사람이 점수가 5점 높은 사람보다 노력이 부족했음? 뭐 패리스힐튼은 간절하게 소망하면 부자집 딸로 태어날수 있다 하긴 하더만. 떼법은 누가 떼를 씀? 과반수가 동의하면 과반수가 떼쓰는거임? 90%가 동의하면 90%가 떼쓰는거고?
하다못해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라도 한번 읽어보면 세상에 어떤것이 가치가 있고 무엇이 정의로운가에 대해 너랑 다른 생각이 있다 정도를 아예 모르진 않을건데.. 책을 펼 의지는 없을거 같으니 해당 부분만 발췌해서 요약해볼테니 너가 동의를 못해도 그런게 있다는건 받아들이기 바람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예제중에선 셰릴 홉우드 vs 텍사스 법대를 다루고 있는데, 텍사스법대가 소수인종우대정책을 취하고 있었기때문에 자기보다 성적이 낮은 소수인종 학생들이 합격을 한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한거임
당시 법대 대학원장 마이클샬롯은 민족적 다양성을 높이는것이 대학의 사명중 하나라며 "문명사회에서 법은 그 법을 통한 판결을 받아들이려는 사회적 의지에 크게 의존합니다. 법 집행에서 집단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없으면 법의 목적을 달성하기 힘들어집니다"라고 했음
이 책에선 해당사건에 대한 찬성논리를 크게 세가지 이유로 요약 제시하는데, 간단히 제목만 옮기면 소수집단 우대정책이 표준화된 시험에서 작용할수 있는 시험격차를 조정하고
소수인종에 대한 누적된 차별에 대한 보상을 하며 그 사람들이 다양성을 통해 더 풍부한 기여를 하며 불리한 여건의 사람들을 교육시켜 대학이 지역발전과 공공선에 더 큰 기여를 할수있다고 이야기함
이렇게 타이틀만 적어놓아봐야 주장일 뿐이니 그 주장의 근거들도 하나하나 다 옮겨적어주고 싶지만 그건 그냥 책을 봐라. 그래봐야 바뀌는건 없겠지만. 왜냐면 결국 저것 역시도 각자의 주장일뿐이고 너가 다른가치를 가진게 잘못인건 아니니까. 근데 그게 다른사람이 근거없이 그렇게 한다는게 되진 않으니까.
기왕 적는김에 넌 노력한게 확실한 사람을 뽑아야한다고 했는데, 남자중에서 상위 6%인 사람과 여자중에서 상위 1%인 사람을 보면 전자가 후자보다 성적이 높게 나왔다고 더 노력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자꾸 하위등수가 상위등수를 엎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는 상위등수끼리 한끗차이 사이의 이야기임
둘째, 학생들이 1점이라도 더 높은 교수한테서 배우고싶어하지 않겠느냐? 학생들한테 영향을 끼치는건 성적 1점 차이보다 다른 부분으로 받는 영향이 훨씬 크고, 다양한 교수로부터 받을수 있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줄수도 있지
강의란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강의를 하면 좋겠지만 예를들어 배경이 모두 똑같은 교수들만 뽑아서 똑같은 경험으로 똑같는 조언만 해주는 교수진을 구축하는거보단 교수진을 구축할때 여성교수를 일정 숫자 구비하는 편이 학생들에게도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할수도 있는거지
샌델 얘기는 그나마 권위가 있으니 내가 숙이고 들어갈 여지가 있어도 나머지는 결국 님 주장이잖음. 왜 상위권만 할당으로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고 왜 교수의 점수 1점보다 다른 경험(그것도 시험보다 체계적으로 입증되지 못하는)이 가치있다고 보는건지 죄다 님의 가치판단일 뿐이잖음.
그나마 나은건 수학하는 양반들이라 그런가 어느 점에서 가치판단이 갈리는지 인지하고 그 점을 인정한다는 것 뿐인데, 내가 항상 분개 하는건 저 밖에 있는 왼쪽 양반들은 내가 하는 주장에 대해서 늘 도덕적으로 모자라다고 폄하를 한다고.순 미친놈들 아님? 지들이 '믿는' 주장은 가치있고 어떻게 내가 하는 주장은 차별주의자의 쓰레기같은 발상이 되는지가 의문인거지.
그리고 샌델 책은 말만 들었지 그런 내용인줄 몰랐는데 구미가 당기니 학교 돌아가면 함 읽어보겠음
나는 어느 정도 어드벤티지를 줘야한다는 말에는 반대하지 않는데 왜 이미 있는 여성과학기술인 가산점은 그대로 냅두면서 할당제하는건지 모르겠음. 그쪽을 손보는게 훨 낫지 않나? 일년에 교수 많아야 한두명뽑는데 그거에 할당해버리면 어쩌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