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진짜 불친절하게 언급됨.
사실상 사막에서 바늘찾기급 레퍼런스 언급.
두번째 연구주제찾기 헬게이트.
물론 아무 논문이나 써서 아무저널이나 투고하면된다라는 마인드면 주제를 어렵지않게 찾는데 좋은저널에 사람들이 많이 인용할만한 주제찾고 또 그걸 내가 풀수있는 문제로 찾는거 너무 어려움.
너네는 어떻게 해결함?
레퍼런스 진짜 불친절하게 언급됨.
사실상 사막에서 바늘찾기급 레퍼런스 언급.
두번째 연구주제찾기 헬게이트.
물론 아무 논문이나 써서 아무저널이나 투고하면된다라는 마인드면 주제를 어렵지않게 찾는데 좋은저널에 사람들이 많이 인용할만한 주제찾고 또 그걸 내가 풀수있는 문제로 찾는거 너무 어려움.
너네는 어떻게 해결함?
학회. 내 분야 뿐만 아니라 인접 전공 학회도 그냥 들어가서 앉아서 내 연구하고 있다. 다른 분야 학회 놀러갔다가 얻어걸린 게 대박이었었거든. 충돌이 잦아야 햑분열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
그리고 발표. 설익은 내용이라도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피드백 받는 중에 발전 방향이 보이고 더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대개는 심드렁한 분위기겠으나 어차피 행운은 어쩌다 한 번이니 자주 기회에 도전해야지.
물론 논문 읽다보면 대가들이 쓴 논문 intro읽어보면 open problem이 보이긴하는데 존나 어려운 문제일것같아서 엄두가 안남. 결국 대가들이 만들어낸 방법론으로 간단한 sub problem 정도밖에못풀게되고
일단 자기 전문 분야를 만들어야 해. 대가들이 논문에 써제낄 문제 정도라면 이미 한참 전에 관련자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 문제거나 아니면 너무 어려워 아무나 풀어보라고 던진 것일 가능성이 100%다.
물론 대가들 중엔 시중에 떠도는 문제들 모아 놓고 공개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문제집 얻어서 문제 하나 잡고 풀어도 되긴 하지. 그런데 그렇게 해서야 대개는 자기만의 전문성이 생길리 없다. 그러니 일단 아주 작은 세부 분야라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게 우선이다.
무슨 그 세부분야의 대가가 되라는 게 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대가는 아니어도 물어볼만한 사람이긴하지라는 평을 받도록 특정 분야에서 평판을 쌓으면 된다. 그 분야가 대단한 분야라면 더 좋겠으나 그런 건 운이고 능력에 따른 것이니, 일단 내게 주어진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라.
세부분야의 전문가가 된 후엔 이제 발을 넓히는거야. 자기분야 인접분야 학회도 가고 세미나 발표도 하고 사람 초청도 해가면서 발을 넓혀라. 그러면 언젠가 한 번쯤은 얻어걸린다. 학회에서 문제거리를 얻을 수도 있고 세미나 발표를 들은 누군가가 이런 문제도 같이 해보자 할 수도 있고 그런거다. 일단 전문가가 되는 게 큰 문제 푸는 우선 조건이다. 그 다음은 운.
무슨말인지는 알겠음 근데 사람들이 인용할만한 논문찾는게힘듬. 저번에 2년전에 쓴 논문 아무도 인용안함. 그것때문에 충격먹어서 인용할만한 주제찾는게 너무 힘들더라. 논문 퍼블리쉬해도 아무도 인용안해줄까봐 무서워서 논문쓰기도 무섭고
니가 한말 이해가 되는게 어떤사람은 니가 말한대로 세부분야 자기만의 분야를 개척해서 꾸준히 계속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들은(특히 중국인들) 나처럼 대가들 아이디어로 서브 문제 풀어서 논문 찍어내는 사람들도 있음. 전자는 근데 모아니면 도인것같더라. 잘되면 대가의 반열에 오르는거고 안되면 아무도 인용 안하고 자기인용만하는 그저그런사람이되기도하고 근데 후자는
대새를 따라가서 어느정도 인용이 되기도하더라. 난 뉴비라서 아직 인용 한번도 안됬음. 지도교수님께 문제받아서 연구하면좋겠지만그럴사정이 안되서 혼자 논문보고 내가 주제잡고 공부하는데
2년이면 분야와 논문 중요도에 따라선 인용되기에 짧은 시간일 수도.
근데 문제는 앞으로도 인용이 안될것같아 ㅠㅠ 예를들어 대부분의 논문이 대가가 A를 하면 다른저자들이 A1 A2 A3이런식으로 논문쓰는데 난 약간 끔찍한 혼종인 AB를 한 느낌이랄까? A4 논문을 쓰면 당연히 A A1 A2 A3를 소개하지 논지에서 벗어난 AB를 소개할까. 그 B라는 작품도 사실 하는 사람 거의 없어서 인용될가능성이 없는것같아.
근데 내가 퍼블리시한 저널이 꽤 좋은저널임.근데 아무도 인용 안할 끔찍한 혼종 논문을 왜 억셉시킨지 모르겠음. 나 통과시켜준 리뷰어나 지도교수 볼 면목도 없고 연구에 자신도없어짐. 뉴비때 솔직히 인용많이되야지 이런생각으로 논문쓰진않아서 주제잡을때 걍 하고싶은거 했는데 지나고보니 인용수가 중요하고 내 논문이 계속 살아있으려면 어느정도 인용이되야하는데 계속
피인용 0이고 앞으로도 가망이 ㅠㅠ
혹시 피인용 계속 0이면 나중에 저널정책 바뀌어서 저널에 기여도 낮다고 철회할까봐 걱정된다 ㅠㅠ
연구주제 찾는건 지도교수한테 매달려서 배워야하는 문제여서 너무 케바케인듯 싶네요. 좋은 주제를 찾는건 결국 사람들 많이 만나서 말을 많이 해보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것도 지역에 따라서 기회의 편차가 심해서 별수 없는듯... 어떤 분야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순수수학 분야의 경우 최소한 포닥시장 및 교수임용시장에서는 저널에 논문을 실을 수 있는 실력이 되는가를 물어보지 논문의 인용수를 묻지는 않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할수있는것들을 최대한 많이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아무 논문이나 써서 아무저널이나 투고하면된다라는 마인드면 주제를 어렵지않게 찾는데 -> 이건 좀 부럽..
근데 뭐하나만 물어볼게. 혹시 계속 피인용 0이더라도 철회되지않겠지? 나중에 저널 정책이 바뀌어서 저널 if낮추는 피인용 0인 논문들 개재철회하겠다고할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