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사이에 나온논문들볼때 한 저자가 논문을 쏟아내는데 할만한거 그 저자와 공저자들이 싹다 해먹고 남은게 진짜 없는것같은데 그 틈을 찾아내는게 힘드네. 지금 주제정해서 풀어도 별 의미가 없을것같고
그렇다고 쌩판 남들 잘안하는거하자니 아무도 인용안할것같고 남들 최근에 많이하는거하자니 나올만한 나올듯만한 논문 찾아보면 다나와있고. 주제차기 겁나힘드네
최근 1년사이에 나온논문들볼때 한 저자가 논문을 쏟아내는데 할만한거 그 저자와 공저자들이 싹다 해먹고 남은게 진짜 없는것같은데 그 틈을 찾아내는게 힘드네. 지금 주제정해서 풀어도 별 의미가 없을것같고
그렇다고 쌩판 남들 잘안하는거하자니 아무도 인용안할것같고 남들 최근에 많이하는거하자니 나올만한 나올듯만한 논문 찾아보면 다나와있고. 주제차기 겁나힘드네
인용 노래 부르는 친구 왔구나. 입장 바꿔 생각해 봐라. 저기 수학의 불모지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쓴 논문을 잘 알지도 못하는 저널에서 꾸역꾸역 찾아서 몇 달을 끙끙 알아가며 읽은 뒤 자기 논문 쓸 때 인용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너는 어디 구석에 쳐박힌 저널에서 누군지도 모를 이가 쓴 논문을 꾸역꾸역 찾아 머리 싸매고 읽은 뒤 인용하냐? 아니지? 인용되고 싶으면, 너가 쓸만한 수학자임을 먼저 알려야 하는 거야. 어떻게?
가장 빠른 길은 간단하다. 리만가설 풀어봐. 천천한 길은? 뭐든 논문 쓰고 해당 분야에서 입지를 굳혀라. 그리고 학회도 나가 교류도 하고 발표도 하고 사람 초청도 하면서 너가 뭐하는 사람인지를 알리고 반대로 너와 비슷한 관심사 있는 사람들을 초청해 세미나도 열고 그래라. 너라는 수학자가 있단 걸 알아야 수고를 무릅쓰고 너의 논문을 읽는거야.
ㅇㅋ 좋은조언 감사
무릅쓰자
저 사람 말은 날카롭지만 교수님들도 비슷한 말씀하신다
학계좁아서 너무 하급 논문 아니면 인용하긴함 요새 AI도 있고 publish or perish 아니면 그냥 구글 스칼라 같은거 쓰면 금방 찾음
시간이 지나면 할게 많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가 옴
근데 인용안되는것들은 진짜 인용 안되더라. 나도 그렇고. 딱히 나쁜저널은 아닌데 인용이 자기인용만 계속하는사람도 있고
논문의 핵심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꼭 인용해야하는 논문이 있는가하면 인트로덕션에 인용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걍 끼워넣기 인용이 있는데 대부분은 후자고 전자는 솔직히 대가의 반열에 오른 상위 10프로 수학자같은데 나같은 그 사람들 아이디어 공부하고 서브프로플램푸는 사람들은 솔직히 인용해도그만이고 안해도 그만인 논문들이 대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