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절대 이해할수도 (사실 이해란 추상개념도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긴 함)연역귀납적으로 추론할수도 발견할수도 없는 무언가가 존재할것이다 라는것에대한 공포라 해야하나
이를테면 인간은 물리를 수학으로 모델링하지만( ; 인간이 할 수 있는 온몸비틀기로 인간의 관점에서 자연을 해석해보려 하지만)
신은 모델링이 아니라 그냥 그자체로 깨우치고있을거라는 것에 대해서 압도적인 무기력함과 공포감이옴
신이 자연현상을 탄생시켰을때 난 수학을 이용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함.
나도 인간이 하는 모델링이 한계가 있다고(최소한 지금은) 보는데 공포나 무기력은 전혀 없음. 그게 왜 공포지..?
그래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잇는데 그리고 그걸 어떻게 발견하게? 못하잖아? 그럼 ㅈ도 상관없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