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임? 과고 영재고에서 하던 알앤이를 변형시키고 확장해서 일반고로 넘긴 느낌 같던데. 해본 당사자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
그냥 수행평가 하는거 대신해서 하는 느낌이던데 어차피 고딩 수준에서 의미없는 결과나 억지스럽게 혼자 공부한거 끄적이는 정도이고 마는거 같은데 괜찮은거 같음?
여기 질문하는거 많은데 나중에 학부 레벨 되서 하면서 흑역사로 남을거 같은데. 굳이 대학 레벨꺼 찌적이는것보다 고딩 입장에서 진짜로 궁금할만한거를 파던지 아니면 더 배우고 와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왜하는거임? 자기가 원하면 그게 뭐든 나쁘지 않겠다만 억지로 시켜서 저런거 해야되는거면 비효율 아닌가. 지금 와서 기억나는게 되도않는 수행평가할 바에 가장 배운거 잘 확인하는건 서술형 시험이었던거 같은데
내가했을때는 수학쪽은 없었고 과학R&E 같은건 선생과 커넥션이있는 대학원생들 뒤치닥거리 해주는정도였음
간단한 실험같은거. 당시 과고생들은 2년만하고 조기졸업하기때문에 대학입시어필 용도로 쓰였던거같음 잘 기억안남
요즘 입시공부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들 GPT에 물어보면 이거 주제로 잡아도 좋겠다 싶은거 많이 나오기는 하던데 보고서 작성 정도는 진정성 있게 할 수 있을듯
ㅇㅇ 자기가 좋아하고 궁금하고 딱 학생 나이에서 생각해볼만한거 하면 딱 좋지 않을까?
수학 수행평가는 수학교육학적 입장에서는 수평적 수학화, 수직적 수학화 과정의 경험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교육학적 입장에선 수업-기록-평가를 하나의 유기적 활동으로 통합시켜주는 상당히 좋은 평가방법입니다 수학적으론 결과가 의미 업ㅅ어 보일수 있지만 현실과 수학을 연결하는 경험은 서술형 문항으로는 얻을 수 없기에 특히나 수학교육론에서 강조됩니다
근데ㅜ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이 수행평가를 의무적인 것으로 변질시키면서 상당수 학생이 자유 탐구의지를 잃은 채 억지로 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건 탐구활동 자체 문제라기보단 실행되는 방식과 환경의 문제같아요
@Delpcon 그거 비중 왜 커진거여? 수학이나 이론물리나 코딩만큼 시험이 확실한게 있음? 학교 수학의 목적은 경험하고 뭐 그딴게 아니라 개념이해하고 문제 풀이인데?
수행, 세특
그거 비중 왜 커진거여? 수학이나 이론물리나 코딩만큼 시험이 확실한게 있음? 학교 수학의 목적은 경험하고 뭐 그딴게 아니라 개념이해하고 문제 풀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