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마음이 꺾인다 오늘 빨간약 크게 한방 먹어서 너무 힘들다공부를 평소에 개버러지처럼 했다는 걸 알았는데 견디질 못하겠다수업 재밌게 잘 들었는데 정작 아는 건 개좆도 없으니까 자기혐오감 든다
어느 부분에서 빨간약을 먹었길래.. - dc App
오늘 지도교수님이 뭐 어떤 정리 설명해보라고 하셨는데 진짜 떠오르는 게 하나도 없어서 개헛소리함
타과임... 수학은 그냥 부전
무슴 정린데 - dc App
바나흐 고정점 정리
@글쓴 수갤러(121.146) 이건 어느 과목에 나오는 건가요?? 저도 취미로 시작했는데.. 아직 선대보는 중이라;;
아씹 비번 몰라서 본문 수정 안 되는데 취미로 하시는 분들 중에 하루 얼마나 하시고 현타올때 극복 어케 하셨는지 팁 공유좀요.....
취미로 하는데 스트레스받으면 그게 취미냐 하고싶을때 하고 하기싫으면 안함. 수학 가끔 현타올때 있는데 며칠 안하면 다시 하고싶어지더라 - dc App
ㅅㅂ 맞는 말 인정하는데 내가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힘들어하는 거 같음 전공이 공대라 뭔가 수학에서 득을 보려는 (내 능력 이상을 탐내는) 괘씸한 마인드 ㅇㅇ
수학에서 뭔가 이득을 기대하면 가성비 똥임. 순수재미로 해야 - dc App
평소에 사람들 앞에서 말로 풀어서 설명하는 연습읗 안 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음. 인출맥락이 문제 푸는 거에만 고정되어 버린 거지 - dc App
아는 걸 남한테 설명 못한다고 무조건 그게 모른다는 뜻은 아님 - dc App
맞는 말임 그냥 평생 혼자 공부하니까 이런 부작용 있을 줄 몰랐음
맞아 근데 평소에도 말로 맥락이랑 이유를 스스로 설명하고 논리의 흐름 처음부터 세워보는거 해야대. 안하고 문제만 ㅈㄴ 풀면 시간 쫌만 지나도 다 날라감. 셤만 잘보는게 목적이면 오히려 그게 맞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