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취미 수학하다 빨간약 처먹었다는 그 병신임


뭔가 여태까지 그냥 교수님이 하는 소리 받아적고 외우고 숙제에 쓰고 시험기간에 그냥 처외우고 이것만 반복하니까


학습이 전혀 안 된게 근본적인 원인 같아서 노트라도 만들어보자 생각이 들어.


사실은 매 방학마다 전에 들었던 수업들 tex로 정리하면 좋겠다 항상 그런 생각 했거든


최근에 딱 LLM 성능 좋은 거 몇 개 뜨기 전까진 이거 어케쓰노 찍먹했다 포기하고 반복했지만


꽤 좋은 양식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걸 안 이후, 한달 전에 만들어 놓은 5 페이지 요약본 만들어본 경험이 전부인데


이거 약간 팁같은 거 있음..? 논문 같은 양식은 다 그런 양식이고 노트 같은 건 각자 스타일대로 다 달라서


이게 노트 국룰임 ㅇㅇ 하는 느낌인 거 한두 개 정해주면 입문하기 좋을 거 같아




일차적으론 걍 내가 쓰고 내가 볼 거고


우연히 좃고수가 된다면 지도교수님 담당수업 과제나 시험지 만드는 거 도전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