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취미 수학하다 빨간약 처먹었다는 그 병신임
뭔가 여태까지 그냥 교수님이 하는 소리 받아적고 외우고 숙제에 쓰고 시험기간에 그냥 처외우고 이것만 반복하니까
학습이 전혀 안 된게 근본적인 원인 같아서 노트라도 만들어보자 생각이 들어.
사실은 매 방학마다 전에 들었던 수업들 tex로 정리하면 좋겠다 항상 그런 생각 했거든
최근에 딱 LLM 성능 좋은 거 몇 개 뜨기 전까진 이거 어케쓰노 찍먹했다 포기하고 반복했지만
꽤 좋은 양식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걸 안 이후, 한달 전에 만들어 놓은 5 페이지 요약본 만들어본 경험이 전부인데
이거 약간 팁같은 거 있음..? 논문 같은 양식은 다 그런 양식이고 노트 같은 건 각자 스타일대로 다 달라서
이게 노트 국룰임 ㅇㅇ 하는 느낌인 거 한두 개 정해주면 입문하기 좋을 거 같아
일차적으론 걍 내가 쓰고 내가 볼 거고
우연히 좃고수가 된다면 지도교수님 담당수업 과제나 시험지 만드는 거 도전해보고 싶음
노트 만들어도 공부 안 할 사람은 안 한다. TeX은 집착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 그거 예쁘게 만드는건 자기 만족이라..
뼈아프네요..
실력을 키우고 써야겠다 (x) 일단 과제를 무조건 텍으로 내야겠다고 결심하고, ㅈㄴ 부딪히면서 쓴다 (o) 쓰면서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음 - dc App
Lyx으로 과제 내면 다배움 ㅋㅋㅌㅋㅋ 솔까 혼자 한다해도 걍 안하게됨 ㅋㅋ - dc App
TeX은 글쓴이가 아무 작업도 안 해도 제법 쓸만한 문서가 나오기 위해서 만든 툴이다. 그러니 TeX에서 주어지는 혹은 남이 만들어 둔 기본 양식으로 그냥 작성하면 된다. 꾸미고 싶다? 그때부터 지옥문이 펼쳐진다. 주객전도.
이걸 gpt 시켜야하는거임 뭐 문제풀이 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