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직관이란 "감각, 경험, 연상,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이라고 한다. 그런데 수학 명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파악"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차라리 그 명제의 수학역사적 맥락, 증명의 핵심 아이디어, 다른 명제와의 관련성, 특수한 상황에서의 일반화, 공통된 일반 원리 등에 대해 궁금해 하면 이해 돼. 그런데 "직관적 이해"라는 말로 퉁쳐버리면, 뭘 어떻게 하고 싶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직관적으로 이해"하려하기 보단 위에서처럼 질문을 더 세분해 보는 건 어떤가?
수학이야기: group이란 좋은 연산 하나 주어진 집합이다.
위상같은 과목은 직관이 도움되니깐 대수에도 그런 쉬운 생각법이 존재하는지를 물어본것같음. 대수는 확실히 직관보다는 논리적 엄밀함과 익숙함이 중요한 것 같은데
1+1=2라는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 감?
거 개소리 그만하고 솔루션이나 베껴러
수학 커뮤엔 꼭 이런 사람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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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려건 맥락은 알고 글 써라
위상공간 하나주고 basis element 이거겠구나 하는거는 직관이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