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난 40대 아저씨야.


미국 이주 준비 중인데, 대학원 진학도 고려하고 있어서 질문글 올려봄.


지금 생각 중인 과정/전공이 선수과목으로


적게는 Calculus I, 많게는 Calculus I & II, Linear Algebra, 통계 입문까지 요구하고 있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수학 다룬건 거의 25년 전이거든?


그 당시에 수학 정석 기본&실력까진 편하게 다 풀었고,


대신 경시대회니 이런 쪽으로는 전혀 내 길이 아니구나 하고 손도 안 댔던 기억이 남.




여기서 추천한 스튜어트 미적분 책 받아서 읽어보는데


초장에 나오는 리뷰 문제들 한 2/3는 알겠고 한 1/3은 모르겠더라.


어차피 선수과목 인정 받으려면 해외 Online extension들 등록해야하는데,


그냥 냅다 등록하고 강의 듣고 시험치면 되는걸까?


모든 조언 다 감사히 받겠음.


사실 하려는 전공분야 자체는 확률, 통계 이런 쪽에 더 가깝긴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