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1960년대 이때는 자본주의 기업 이런게 없다보니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건 수학자, 물리학자 이런 과학자들이 전부였는데 지금 태동하고 있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런 기술들은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 이런 기업들이 다 주름잡고 있어서 뭔가 정통 학자들의 파이가 줄어든 느낌임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굳이 박사까지 따는것보다 걍 학석사만 따고 바로 사기업 들어가서 경력쌓는게 더 이득이라 받아들여지더라 - dc official App
빨간약 멈춰
이제 미국의 경우엔 그 학석사 학위조차 요구 안하는 곳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다 - dc App
뭔 개소리임? 국부론이 18세기 말에 나오고 증기기관은 공돌이 뉴커먼이 만들었는데. 애초에 공학자도 전통 학자임
막줄은 어느정도 동의함
기술기업이란 개념이 없었잖음 그때는 - dc App
막줄논리면 대학교를 안가고 경력쌓는게나은데 박사 무시못할존재임
박사도 산업계랑 연구분야 다르면 그런지도 잘 모르겠는데 - dc App
학사레벨과 박사레벨은 하늘과 땅 차이임
기업 위주는 맞는데 박사 따고 기업 가야지
거대과학 거대공학을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자본이 쌓이고 세상이 복잡해졌으니까.
이거지
1950년대에 기술 기업이 없었다는건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그때는 기술기업같은거 있어봤자 꼬딱지만한 구멍가게가 대다수였고 수학자, 과학자들이 이끌어갔잖음 사실상 - dc App
그때나 지금이나 자연과학, 순수수학은 대학에서 발전시키고 공학은 기업에서 발전시켜왔음 보잉이 언제 창립됐는지 검색해보고 오셈
수학자들이 기술 발전을 이끌었던 시대는 대충 뉴턴 오일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할거 같은데
수학자 과학자가 이끈건 아무리 길게봐도 핵개발하던 그때까진데.. 현실에선 이론 정립되기전에 그냥 사람들이 실험하고 실패하고 반복해서 돌린게 더 많음. 그게 수학자 과학자가 다 한것 처럼 매끈하게 정리된 역사만 봐서 저렇게 단순하게들 생각하는 것.
@ㅇㅇ(106.102) 아무튼 그때보다 정통학자의 파이가 더 줄어들었다는소리임. 지금은 걍 구글 MS 테슬라 애플 이런 기업들이 다 자리잡고 있으니까 - dc App
과학과 공학기술을 구분해라
연역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 안남다보니, 수학의 파급력도 약해진거지. 연구비 따내려고 수학을 잘 파면 현실 개선이 된다고 뻥들 치는데 - dc App
사실은 허준이 100명 나와도 현실에 별 영향 없음. 현대 수학은 어떤면에서 현대철학과 현대미술과 매우 흡사하다고 본다. 추상의 미학을 파는 - dc App
빅테크 이제 박사급만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