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학을 주로 공부중인데 전공책을 보다보면 정의에 대학 호기심 대체로는 의문심이 들곤 합니다.

이에 대해 다른 분들의 생각을 얻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전공 책을 보면 먼저 정의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정리라는 집을 쌓고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데,

정의가 참임을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직관적으로 참임을 깨닫고 나아갈 수 있는 정의들도 있지만 때로는 이것이 정녕 참이 맞는지

아니면 그저 정의이기 때문에 밟고 가야하는지에 대해 여러 생각들이 들곤 합니다.

이에 대한 대가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또 정의 와 정리 의 진행과정에서 정의와 정의가 만나 새로운 정리를 만들고 새로운 정리는 또 다른 정리를

만나서 새로운 정리를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서로간의 연결과정간의 오류와 모순은 과연 없을지 의문이 계속 생기기도

합니다. 참과 참으로 집을 쌓았기 때문에 집 자체도 참이 될 수 밖에 없는것인지 어쩌면 그사이에 오류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즘 주로 하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