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처음공부할때 교재에있는 개념을 보면서 지식을 익히잖음난 근데 이미 주어진 지식을 그냥 읽어서 머릿속에 넣는보다 맨땅에 헤딩으로 그 지식을 내힘으로 찾아내고싶다는 강박이 자꾸 생김.추상학문일수록 이러고싶은 욕구가 강해짐비효율적이지만 그냥 이러고싶음.반면에 어설픈 객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긴함
너가 그로센딕도 아니잖아
그걸 아니란걸 알면서도 마음속 어느 한구석에선 나도 가능하지않을까 하는 ㅂㅅ같은 생각이 자꾸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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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빌게이츠면 가능할듯 ㅋㅋ - dc App
보통 능지 딸리는 애들이 자기의 저능함에 대한 메타인지도 딸려서 그런 생각 많이 하더라 - dc App
뼈때리지마
그러게 말이다 세상 참 잔인하네 - dc App
근데 메타인지를 못한다기 보다는 애써 안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다고 본다 어차피 자기객관화 하더라도 주어진 처지가 바뀌는 건 아니니깐 - dc App
괜찮다 머리깎고 속세를 등지고 대학원으로 가라
아무것도 없는거에서 군환체 이런거를 떠올린다고 - dc App
최소한의 모티브는 있어야하긴 하지
취미수학하는 거라면 어떻게 하든 니 마음이지만 프로의 자세는 아님. - dc App
프로의 자세는 그럼 뭔데
정해진 성과를 내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택해야지 - dc App
그런 사람 종종 있음
그냥 애자짓인데
그러지 말자
왜ㅠ
옛 성현들의 몇십년 몇백년 쌓인 지식을 살펴보지 않았으면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을 텐데? 윗 댓처럼 취미냐 프로냐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