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다니면 실패한 인생인가? no
실패할 확률이 명문대생보다 높은가? yes
지잡대 다니는 애는 게으르고 노력을 안하는가? no
명문대생보다 게으르고 노력을 안했는가? most likely
지잡대 다니는 애는 멍청한가? no
명문대생보다 멍청한가? most likely
명문대생들이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뒤지게 공부할 때
게임이나 하고 싸돌아다니면서 인생 낭비했으니 지잡대 갔겠지. 진짜 공부 열심히 했는데 지잡대 간 애들이 몇명이나 되겠냐?
난 솔직히 학벌만큼 그 사람의 열정, 노력, 의지 등을 나타내는 요소가 없다고 생각함. 보통 학벌주의 엘리트주의 운운하는 애들은 대다수가 지잡대 다니더라.
구직활동, 대학원 진학, 사회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등에서 자신의 위치가 점점 초라해지니까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는 건 옳지 않아요'라는 궤변을 놓는 애들 말이야. 솔직히 한편으로는 좀 불쌍하더라.
- dc official App
근데 명문대에서도 공부 안하는 애들 많고, 그런 애들 중에서 실력에서 지방대 학생들에게 밀리는 애들도 꽤 있다고 본다
님 근데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건 사실일지 몰라도 확률도입하면..
그래서 나도 most likely라고 한거 아니야. 어딜 가나 예외는 있지. 나는 지금 평균적으로를 이야기하고 있는거고. - dc App
명문대에 공부안하는얘들도 있냐? 대학원진학할 명문대얘들이면 공부 꾀 열심히할텐데 공부안하는얘들은 애초에 방향을 다른데로 잡았겠지
대한민국 현실이 대부분 공부하고싶어서 대학가는게 아니잖아 암기랑 노가다식으로 공부해서 명문대 가놓고 놔버리는 사람들도 많지 대학공부랑 중고등공부랑 차이가 많이나서 못하는 애들도 은근 있고
ㄴ 카이 기준 그런 애들 별로 없음 만나는 애들마다 수학자 되고 싶어서 수학과 왔다고 하던데
니가 만나본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거일수도 학부모 등쌀에 어릴때부터 학원 과고 테크타서 그냥 가는 사람들도 꽤 됨
지잡대생들 대부분 공부안함 한다하더라도 명문대생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함 그니까 수학과는 그냥 상위권대학제외하고 폐과시켜서 소수정예 엘리트위주로 나가야함
수학과? 수학과 뿐만이 아니라 그냥 대학 스무개 정도만 냅두고 다 없애야한다. 영미권 뿐만이 아니라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이런데 비교해도 우리나라는 인구대비 대학갯수가 너무 많다. - dc App
이런 생각을 진지하게 하는 새끼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그래도 공대는 지방대라도 좀 남겨놔야함 지방대라도 공부시켜놓으면 생산성 있는 일 할수있음
내가 지방대인데 나같이 공부존나안하는데 과탑급이면 말 다했지
문제수준도 거의 연습문제 조금 변형해서 그대로 내는수준인데
이새끼 공대인듯 ㅋㅋ
나 수학과야
고등학교 때 공부 안 한 게 평생 가는 건 너무 잔인해보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학에 얼마나 광적으로 집착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나? 그걸 알면서도 쳐놀고 지잡대 가놓고 명문대생들이랑 차별대우 안받길 바라는 거면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지. - dc App
세상은 패배자에게 기회를 많이주지않음
광적으로 집착한다기에는 요즘은 많이 변했는데
이미 수학과 들어와버린 애들이 학벌 운운하고 있을 여유가 있을리 없을텐데요... 이미 인생에서 크나크게 잘못된 선택을 했으면 명문이건 지잡이건 죽도록 힘써야 겨우 입에 풀칠 합니다.
내 동기들 중 몇몇은 이 많디많은 나이까지 아직도 자리 잡지 못해 시간강사 전전하고 포닥 전전하고 있어요. 명문대 출신들... 정신 차려요. 지금은 다같은 명문대 같은 학과니까 같아 보이죠? 여기서도 또 하늘과 땅으로 또 나뉘어요. 비교 불가능하게요. 그러니... 조금 높은데 있다고 아래를 무시해봐요. 그게 어디까지 언제까지 가겠습니까?
초등학교 동창들 그 때는 다 같았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차이나죠? 대학 동기도 똑같아요. 명문대라해도 40대 정도 가면 초등학교 동창들 인생 흩어지듯 엄청나게 차이나 흩어집니다. 그 때도 남들 비웃고나 있을 겁니까? 지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왜 기쓰고 명문대 가려해요? - dc App
이새끼는 가만보니까 수학 이전에 국어공부부터 하고 와야 될듯
아니 그래서 본문 내용 어디가 틀린거냐고. 내가 뭐 어려운거 물어봤냐? 예전에 비슷한 글에서도 그렇고 결국 내용에 반박은 못하고 항상 뚱딴지 잡는 소리만 하네 - dc App
결국에 다른건 몰라도 수학계에서 학벌가지고 사람 실력을 판단하는건 한참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지. 결국 학부생 중에서 수학계에서 자기 실력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은 명문대이든 지방대이든간에 극소수임. 어차피 대다수는 명문대이든 지방대이든 수학계를 떠나서 수학을 안쓰는 분야에서 종사하거나, 안정적인 일자리 못구해서 힘겹게 계약직 전전할텐데 고작 학부 수학 실력이 어떻고 이런걸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먼 이야기라는 것임.
사람들이 명문대에 가려고 하는건 직장 선택에 있어서 선택지가 더 넓고 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임. 근데 학계에서 학벌이 큰 영향을 미치는건 딱 대학원 입학할때까지고, 결국 연구자로서 삶을 영위하는데는 개인의 실력이 더 중요함. 그게님이 말씀한것처럼 초등학교 동창들은 그 때에는 다 비슷했지만 10년, 20년이 흐른 뒤에는 크게 차이나는것처럼, 학계에 잔류한다면 학부 입학한 뒤 최소 10년은 공부를 할것이기에 어느 학부를 나왔는가가 그 사람의 실력을 말해주지는 않음. 명문대 내에서 학부 4년만 지나도 실력이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지는 마당에, 10년 지나면 더 예측하기가 어렵지.
저열한 우월감이라도 느끼지 못하면 살아갈 수 없는 데스 ㅜㅜ
결국 본문 내용은 다 맞는거네요? - dc App
솔직히 어느정도 인정함
지금 위에서 한 지적들은 나름대로 학벌주의를 깐다고 한말이겠지만 오히려 그게 당연한거고 잔인한 현실의 일부중 하나라는 걸 말하는 것이기도 함 걍 결국 받아들여야함 어딜 가도 학벌은 존재하고 그걸 이겨내기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