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있는 지방개씹좆반고 1학년임. 이 글을 kmo갤에 올리기도 뭐해서 가장 활발한 수학갤인 수잘갤에 올렸음.. 필자는 초딩때부터 수학쌤인 엄마가 시켜주는 수학 선행 잘 받아먹으며 살다가, 중2때 수학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학에 입문함. 그래봤자 교과수학 어느정도 떼는 수준이었지만, 항상 올림피아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살아왔음. 영대비? 이런건 들어보지도 못함. 암튼 지금까지 수학을 꾸준히 해 오고, kmo도 독학으로 함. 올해 고켐 1차에서 금상받아서 여름학교 입교할려 하고 2차준비도 해보려고 함.
(참고로 대학은 농어촌받고 설수리 가고싶음..)
질문은 여기서부터임
1. 주변에서는 시간낭비다 하는 얘기가 많은데 내가 진짜로 하고 싶으면 계속해도 될까
2. 고켐 2차 제대로 경험해봤던 얘들아. 독학으로 2차에서 동상 이상 받고 싶고, 고2때는 fkmo도 장려 정도 받고 졸업하고 싶은데
어느 정도 공부, 어느 정도 능지(?)가 필요할까 지금 내 상황에서..
무엇보다 가능성이 있을까 짧은 대답이나 조언만 줘도 ㄱㅊ
++수잘갤이 올림피아드 이런거에 민감한 건 알지만.. 물어볼 데가 내가 아는 곳이라고는 여기밖에 없다..ㅠ 아는 사람은 한번씩만 생각해봐줬음 좋겟어.
설수리 누워서도 뚫을 자신 없으면 경시 입시 병행하는 것보단 입시만 집중하는 게 낫겠지. 경시가 대학 보내주진 않으니
그쵸 이게 현실적인 답이라고 생각해요..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방학동안 수능대비하면서라도요 생각을 정리하던 제대로 경시를 파던 해서 미련이 남게 하고 싶진 않으니..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요새 영재고 2차문제 얘기로 말이 많더라고요.. 딱히 경시글 올리긴 뭐해서 여기로 왔어요. 그 갤에서도 검색해봐야겠네요
고1에 그정도 포텐셜이면 솔직히 나라면 입시는 때려칠텐데.. 자퇴도 고려할듯.. 그래도 입시를 하겠다면 1. 대학 입시만 볼거면 경시는 접는게 맞음 2. 2차에 특별한게 있는진 모르겠고 나때는 PSS 셈본 정수론 이산수학 미적 등 베이스 다 뗐으면 MO 기출이랑 팀 노트같은거 많이 보면서 테크닉 정리하는게 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