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있는 지방개씹좆반고 1학년임. 이 글을 kmo갤에 올리기도 뭐해서 가장 활발한 수학갤인 수잘갤에 올렸음.. 필자는 초딩때부터 수학쌤인 엄마가 시켜주는 수학 선행 잘 받아먹으며 살다가, 중2때 수학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학에 입문함. 그래봤자 교과수학 어느정도 떼는 수준이었지만, 항상 올림피아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살아왔음. 영대비? 이런건 들어보지도 못함. 암튼 지금까지 수학을 꾸준히 해 오고, kmo도 독학으로 함. 올해 고켐 1차에서 금상받아서 여름학교 입교할려 하고 2차준비도 해보려고 함. 

(참고로 대학은 농어촌받고 설수리 가고싶음..)

질문은 여기서부터임


1. 주변에서는 시간낭비다 하는 얘기가 많은데 내가 진짜로 하고 싶으면 계속해도 될까

2. 고켐 2차 제대로 경험해봤던 얘들아. 독학으로 2차에서 동상 이상 받고 싶고, 고2때는 fkmo도 장려 정도 받고 졸업하고 싶은데

어느 정도 공부, 어느 정도 능지(?)가 필요할까 지금 내 상황에서..

무엇보다 가능성이 있을까 짧은 대답이나 조언만 줘도 ㄱㅊ


++수잘갤이 올림피아드 이런거에 민감한 건 알지만.. 물어볼 데가 내가 아는 곳이라고는 여기밖에 없다..ㅠ 아는 사람은 한번씩만 생각해봐줬음 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