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신세한탄글이니 읽고 너무 뭐라고는 하지말아주삼ㅜㅜ

본전공은 문과고 수학은 강사하다가 흥미생겨서 복전중

대학오기전부터 공부하고싶었던건 철학인데 집이 좀 가난한편에다가 나는 또 나름 재물욕도 심해서 현실적으로 낙천적으로 철학만을 하려고 할 수도 없음

그렇다고 어디 취직을하자니 전문직쪽은 고시준비 할 자신이 없고 그 외로는 설령 취직이 된다고하더라도 정신병(군면제)+사회성병신+반골기질이라 무리에 적응을 못함

강사질은 1학년 여름방학 기준 월 700 가까이 땡겨봐서 솔직히 돈도 좀 쏠쏠하고 나름 재능도 있는 것 같은데 정신병 크리가 자주터져서 장기적으로 할 직업은 못되는 것 같음

일단 졸업하면 본전공+수학과 해서 순수학문 학사 두 개 나오긴하는데 이거로는 뭘 할 수 있을 것 같지도않고 공대쪽으로 석사를 가야하나

ㄹㅇ뭐하고살아야할지 당최 감도안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