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하버드는 아예 전멸에 한클라스 딸리는 버클리 가야 spk 겨우 각 1명 2명 보이는데
여기 글들 보면 spk 탑 애들은 미국 탑박사 잘간다는데
내가 잘못 아는거임?
- dc official App
댓글 13
저정도면 괜찮은 성적아닌가
익명(58.126)2019-06-30 17:59
답글
중국 인도야 몰라도 대만도 있는 판에 이건 좀... - dc App
익명(117.111)2019-06-30 18:03
하버드 math phd 같은데가 1년에 학생 몇명 입학시킬거라고 생각하나? 공대같은 수요가 많은 전공에 비해서 현격하게 적음. 그나마 mit math phd는 princeton 같은데에 비하면 많은 편이지만, 여전히 타 전공에 비해서 적음.
익명(211.212)2019-06-30 18:06
답글
어쨌든 spk 탑이여도 세계 탑이랑은 아예 거리가 없는거네? 좀 슬프다... - dc App
익명(117.111)2019-06-30 18:08
답글
그리고 당연히 미국 phd 입학은 미국대학 학부생 우대하는 경향이 있고.. 1년에 탑스쿨 math phd 학교별로 합쳐봐야 전 세계에서 수십명 이내 입학생 받는 입장에서 저 정도만 해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함. 단적으로 harvard, princeton math phd는 한국에서 1년에 한두명 들어갈까 말까다. 서울대 카이스트 학부 수석졸업해도 탑스쿨 싹다 낙방하는 경우도 있음.
익명(211.212)2019-06-30 18:09
답글
그렇다기엔 전체 학부수 2위가 캠이고 대만도 2명에 캐나다도 4명이나 있잖아 - dc App
익명(117.111)2019-06-30 18:12
답글
어차피 top school 지원하는 학생들은 GPA는 당연하다시피 높음. 생각해봐. 전 세계 각 대학에서 매년마다 GPA 높은 애들은 한명 이상 있음. 결국 GPA 높은것만으로는 차별성을 만들어내기 어려움. 결국에는 어필할만한 다른 요소들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서 교수에게 받은 강력한 추천서,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준수한 research 경력이 있다든지, IMO에서 영재성을 보였다든지, 이런 요인들이 필요할 것이란 말임. 단적으로 Top school 대학원 입학생들 보면 IMO 출신들 생각보다 많음.
익명(211.212)2019-06-30 18:12
답글
수학과가 진짜 스펙만들기도 어렵고.. 유학 아무나 못 간다 이거야
익명(119.202)2019-06-30 18:14
답글
그리고 국내 대학의 문제점 중 하나는, GPA 외에 이런 차별요소를 만들만한걸 하기 힘들다는 점임. 미국처럼 학부생 대상으로 연구 맛보기라도 보여주는 REU같은거라도 활발하면 차별되는 요소를 만들어낼 수 있겠으나, 학부생이 혼자서 연구를 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이고 결국 지도교수나 postdoc, 혹은 대학원생이 학부생을 잘 지도해주어야 할 수 있음. 영미권 상위 대학의 경우에는 교수와 postdoc 숫자가 많으니 이런 활동을 하는데 유리한 점이 있지.
익명(211.212)2019-06-30 18:19
답글
요새는 학부생들이 정보가 부족하던 예전에 비해서 학부생 대상으로 한 해외의 summer school 같은것도 다녀오고 하곤 하는데..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는 미국 학부생에 비해서는 여전히 하는 학생들은 아주아주 일부에 불과하고, 일단 이런 학생들이 방학때 다양한 스펙을 만들수 있도록 여비를 지원해주어야 하는데 (비행기값, 생활비 등) 아무래도 이런 funding을 하기에 금전적으로 열악한 국내 대학 수학과에서는 어려운 일이지. 결국 Top school 미국 대학원 나오려면 학교 내에 학부생들에게 이런저런 서포트를 해줄수 있는 금전적인 여건이 풍족한 영미권 상위대학 학부를 나오는게 좋은 선택이긴 함.
익명(211.212)2019-06-30 18:23
도대체 어느정도를 바라는거지 ㅋㅋ
AKIRAx(chrislee93)2019-06-30 18:20
매년 spk에서 유학 노릴만한 학점 들고 졸업하는 애들 몇명이나 된다고 이딴 되도 않는 논리를 펴는지 ㅎㅎ
저정도면 괜찮은 성적아닌가
중국 인도야 몰라도 대만도 있는 판에 이건 좀... - dc App
하버드 math phd 같은데가 1년에 학생 몇명 입학시킬거라고 생각하나? 공대같은 수요가 많은 전공에 비해서 현격하게 적음. 그나마 mit math phd는 princeton 같은데에 비하면 많은 편이지만, 여전히 타 전공에 비해서 적음.
어쨌든 spk 탑이여도 세계 탑이랑은 아예 거리가 없는거네? 좀 슬프다... - dc App
그리고 당연히 미국 phd 입학은 미국대학 학부생 우대하는 경향이 있고.. 1년에 탑스쿨 math phd 학교별로 합쳐봐야 전 세계에서 수십명 이내 입학생 받는 입장에서 저 정도만 해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함. 단적으로 harvard, princeton math phd는 한국에서 1년에 한두명 들어갈까 말까다. 서울대 카이스트 학부 수석졸업해도 탑스쿨 싹다 낙방하는 경우도 있음.
그렇다기엔 전체 학부수 2위가 캠이고 대만도 2명에 캐나다도 4명이나 있잖아 - dc App
어차피 top school 지원하는 학생들은 GPA는 당연하다시피 높음. 생각해봐. 전 세계 각 대학에서 매년마다 GPA 높은 애들은 한명 이상 있음. 결국 GPA 높은것만으로는 차별성을 만들어내기 어려움. 결국에는 어필할만한 다른 요소들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서 교수에게 받은 강력한 추천서,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준수한 research 경력이 있다든지, IMO에서 영재성을 보였다든지, 이런 요인들이 필요할 것이란 말임. 단적으로 Top school 대학원 입학생들 보면 IMO 출신들 생각보다 많음.
수학과가 진짜 스펙만들기도 어렵고.. 유학 아무나 못 간다 이거야
그리고 국내 대학의 문제점 중 하나는, GPA 외에 이런 차별요소를 만들만한걸 하기 힘들다는 점임. 미국처럼 학부생 대상으로 연구 맛보기라도 보여주는 REU같은거라도 활발하면 차별되는 요소를 만들어낼 수 있겠으나, 학부생이 혼자서 연구를 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이고 결국 지도교수나 postdoc, 혹은 대학원생이 학부생을 잘 지도해주어야 할 수 있음. 영미권 상위 대학의 경우에는 교수와 postdoc 숫자가 많으니 이런 활동을 하는데 유리한 점이 있지.
요새는 학부생들이 정보가 부족하던 예전에 비해서 학부생 대상으로 한 해외의 summer school 같은것도 다녀오고 하곤 하는데..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는 미국 학부생에 비해서는 여전히 하는 학생들은 아주아주 일부에 불과하고, 일단 이런 학생들이 방학때 다양한 스펙을 만들수 있도록 여비를 지원해주어야 하는데 (비행기값, 생활비 등) 아무래도 이런 funding을 하기에 금전적으로 열악한 국내 대학 수학과에서는 어려운 일이지. 결국 Top school 미국 대학원 나오려면 학교 내에 학부생들에게 이런저런 서포트를 해줄수 있는 금전적인 여건이 풍족한 영미권 상위대학 학부를 나오는게 좋은 선택이긴 함.
도대체 어느정도를 바라는거지 ㅋㅋ
매년 spk에서 유학 노릴만한 학점 들고 졸업하는 애들 몇명이나 된다고 이딴 되도 않는 논리를 펴는지 ㅎㅎ
이것도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