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영재학교 출신 카이스트 여학생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공계 여성이 소수자로서 몸소 경험한 구조적 불균형과 유리천장 등에 대한 소회를 푼 글.
https://behindsciences.kaist.ac.kr/2022/03/10/%EC%96%B4%EB%8A%90-%EA%B3%BC%ED%95%99%EC%98%81%EC%9E%AC%EA%B3%A0-%EC%97%AC%ED%95%99%EC%83%9D%EC%9D%98-%EC%A6%9D%EC%96%B8/
동감하는 바임ㅇㅇ
맞말이지
시작부터 병신같음 ㅇㅇ 여학생이 적은게 지원을 안하니까 적은거지 어느 영재고가 같은성적인데 남학생을 선호함? 오히려 여자 할당을 하면 하지 ㅋㅋ - dc App
그냥 씨발 이런 징징글들은 읽기만 하면 수준이 보임 자기가 순수하게 진정으로 생각해서 찾은 모순을 지적하는건 주위 분위기가 어떻건 상관이 없음 - dc App
문재앙시절 페미가 만들고 싶은게 대체 뭔지 아는 사람이 있음? 뭘 주장하는거임 모든 기관은 여자를 50퍼센트 할당해라? - dc App
면접 봐보긴 했는지 모르겠네. 태도가 다름
면접 태도가 다른걸 니가 어케암 면접관임? 아니면 한과영 캠프때 너는 여자니까 아무것도 하지마 이럼? 아무런 실체가 없는거에 대해 무슨 망상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 dc App
딱봐도 너같은 애들 긁히라고 퍼날한건데 월척이구만
기출 문제를 일부만 돌려 보는 게 잘못된 건데 선생한테 밀고하거나 기출을 공개해 달라거나 하며 따지지 않고 내가 그 남학생 무리에 끼지 못했으니, 여성 차별입니다! 정말이지 이런 말을 당당하게 하는 유아적인 사고관은 대체 어떤 삶의 궤적으로 형성되는 걸까요?
@ㅈ나힙하게식자재를사야돼 작년에 경기과고 캠프 갔는데 "지원자께서는 여학생이라 남학생들과 원만하게 어울리지 못할 수 있는데, 남학생들과 원만하게 지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 받음. 떨어진 건 뭐 2차에서 좀 빈약했으니까 크게 불만 없고 지금은 올림피아드 준비하고 있는데, 면접관이 여학생이 잘 적응하지 못할 것을 전제하는 것부터가 같은 성적이면 남학생을 뽑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됨.
@ㅈ나힙하게식자재를사야돼 "다소 관심사가 다를 수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차이를 존중하고,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 함께 도모하며 원만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도로 대답했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가 돌아왔음. 난 대체 여기서 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음.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ㅇㅇ(211.59) 그 질문은 병신같은 질문이긴 한데 1. 그게 같은 성적이면 남학생을 뽑으려는 의도를 비치는 질문이라기 보다는 남초 환경인걸 aware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정도라고 보이는데 (중학생이면 여태까지 그런 경우가 없었을 거니까), 학교 입장에서 같은 성적에서 남학생을 선호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음 2. 이어지는 질문까지 해서 면접이 띠꺼운건 맞고 당연히 불만을 말할 수 있지 나도 지금까지 면접 많이 봤는데 친절할 때도 있고 무신경한 면접관도 있고 분위기는 항상 다름. 면접이 기분 나빴던 걸 누구한테나 토로할 수 있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음. 다만 '태도가 남녀별로 다르다'는 주장은 내 기준에선 훨씬 다른 이미지가 떠오르고 병신같은 질문 하나에 비해선 비약적임 - dc App
@ㅈ나힙하게식자재를사야돼 좀 위안이 됩니다. 혹여 저런 질문을 일상적으로 받게 될까 두려웠는데 병신같은 질문이 맞군요. 솔직히 저런 글 보면 사회에 불만이 생기기보다는 여태 경험한 게 오버랩되면서 공부하는 게 의미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공포가 더 컸는데, 그냥 ㅈㄴ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 처음 댓글을 감정 담아서 달긴 했는데 내가 보기 싫은 건 니가 쓴 내용처럼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것들을 모조리 희석시키면서 스스로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을 뭉쳐서 무지성으로 하는 거임. 페미니즘이니 ^연대^니 그야말로 순수함과 이성의 정반대에 있는 행동이고 마찬가지로 모든 집단이 싫음 - dc App
@ㅇㅇ(211.59) 지금은 몰라도 나때는 2차 시험 성적이 더 크다는게 정론이었음 - dc App
@ㅈ나힙하게식자재를사야돼 작년 기출 보면 알텐데 특히 한과영은 진짜 애들 장난 수준으로 쉬웠음. 변별력 ㅈ도 없고 분당쪽 학원 1등도 2차에서 떨어짐. 그냥 말 잘 듣고 잘 적응할만한 사람 뽑는 느낌임.
@ㅇㅇ(211.59) 고딩 입시까지 관심가지기엔 내가 너무 틀이고 ㅇㅇ 아무튼 하고싶은말은 들리는 말이 뭐던 스스로 생각하는건 좋다 생각함 - dc App
여자로써 불편한거 쓴 글이지 개인적인 생각인데 뭐라고 할 수 있겠나
과학고나 영재고에서 여자 뽑고싶은데 지원자 없어서 못뽑아서 줄어드는거 (선생한테서 직접 들음) 제일 잘하는놈 내 경우에는 남자들이 실제로 성적이 더 높아서 걔네 이름이 나왔지 여자라서 안나온건 못봄 생물같은 경우 간간히 올라온 경우 잘했다고 얘기 나오기도 했고 저 사람 당시 한과영은 뭐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공감은 안감 사실 다른데서 좆같은건 많이 봤는디
5급 공채, 입법고시, 변리사, 기술사 다 지원자 대비 합격자 남자가 여자보다 높음
구조적인 영향이 있다곤 해도 그 영향력을 과장하는 거 같아서 거부감이 들음 사회과학류는 어쩔 수 없나
이공계만큼 선입견 없이 실력 좋으면 좋은대로 어딨다고 자신 무능을 탓해라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현재 한과영 학생으로서 의견을 말해줌. 우선 저 당시는 코로나 전이어서 분위기가 살짝 다를 수도 있다는 점 감안 바람. 우선 성취도 면부터 대답하자면, 입학을 시킬 때 여학생을 일부러 적게 뽑는다 <--이건 헛소리라고 생각함. 학업 성취도 면에서나 내가 느끼는 실제 학문적 실력이나 우선순위를 매겨보자면 (생물을 제외하면) 견우들이 차지하는건 맞음. 근데 그런만큼 밑바닥도 공부모샇는 견우들이 깔아주는 느낌이기도 함.(아무래도 직녀가 더 적으니까) 그리고, 페미니즘 수업을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선, 우선 이미 우리는 강연? 수요일 8교시 특별교육? 느낌으로 feminism적인 성폭력 교육을 받음.
수업을 나는 째서 안들었긴 한데 '친구들 말로'(내가 느낀게 아님!) 잠재적 가해자 관련 내용이 있었다고 함. 그리고 인문학부 선생님들 중에서도 pc적인 선생님 이미 조금 계심.(나는 이에 대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음. 의견이 다양하면 좋은거라고 생각.)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인데, 한과영 특유의 닫힌 사회+ 남초 현상으로 직녀가 정보 면에서 불리하다던가 견우들이 뒷말하는 경향이 좀 심하긴 함. 이건 내가 생각해도 좀 많이 심함. 이상 내가 글을 읽고 느낀 바였음.
교육은 특별교육 느낌이고 매주 하는건 당연히 아님
견우 직녀 거리는거 오글거리는데 걍 남자 여자 또는 남학생 여학생 으류 하면안됨?
오글거리고 말고 내 알빠가 아니고 걍 다 이렇게 불러서 나도 입에 붙음
성별이랑 별 관계없는거에 성별을 잣대처럼 들이대서 그런거지. 수학공부 자체에 성별이 유의미한 요인이 될까? - dc App
한남들 ㅂㄷㅂㄷ대는거 봐라 .. 구조적 차별을 애써 무시할 수 있겠니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기생충 페미니즘 지지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