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 시야에서 보면?? 수능수학도 경시대회도 크게 의미없는 좁은 범위의 내용을
테크니컬하게 문제를 내서 푸는 스킬을 본다.. 이런 약간은 극단적인 주장도 가능할 거 같은데
어쨌든 거의 대다수의 중고생 에게는 수능이 중요하고.. 경시대회 하는 학생들에게는 경시가 중요한데..
그런 거 말고 수학 연구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굳이 의의를 찾자면..
수능.. 연구자가 되려면 설대나 카이를 가는게 유리하므로 수능을 열공해야 한다..
경시.. 그래도 경험해보면 머리가 트이자나.. 끈기도 배우고.. 다른 수학 영재들과 교류?도 트고..
머 이 정도 의의가 있을까요??
한 발 더 나아가 학부 내신도.. C 학점 받고도 훌륭한 수학자 된 분들 많다던데..
그래도 학점 잘 받으면 유학가기도 쉽고.. 설대나 카이로 대학원 가기도 쉽고 그럼 좀 더 인식의 지평을 넓혀줄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 쉽고.. 뭐 그런 등등의 의의가 있을 거 같은데.. 뭐 빠진 게 있을까요??
써놓고 보니 저 중에서 제일 안중요한 건 경시대회 같네여;; 그럼 차라리 수능 열공하거나..
영재고.. 대학수학 예습.. 이게 젤 효율적인? 건지;;
1. 능지가 좋아질 수 있다 2. 스펙이 좋아진다 (수능은 학부, 대회 입상은 경력) 이거 외에 의미 없음
애초에 수학에 효율같은 걸 왜 따지는지 모르겠음 본인이 하고 싶은 수학에 몰두하는 게 맞지 연구하고 싶으면 연구에 맞는 수학을 하고, 난 경시대회나 수능이 재밌는 거 같다 싶으면 그걸 하면 됨 그럼 돈은 어떻게 버냐? 전자는 교수를 하고, 후자는 강사를 하면 됨 ㅇㅇ 각 직업에 맞는 커리어는 따로 쌓아야지
@ㅇㅇ(124.197) 능지가 어캐좋아짐??
@수갤러2(223.38) 조금 좋아짐
@수갤러2(223.38) 그리고 님 어젯밤부터 경시대회 집착하던 사람인 거 같은데 경시 좋아하면 평생 그거만 하면서 사세요 ㅇㅇ 똑같은 질문 여러 번 하는 거 보니까 "경시대회가 대학 수학에 도움이 된다"는 님 원하는 답변 나올 때까지 계속 질문할 거죠? 아무도 안 말리니까 평생 그렇게 사셈
@ㅇㅇ(124.197) 저 다른 사람입니다;;
@글쓴 수갤러(121.184) 위에 슼통(223.38) 얘기한 거
@ㅇㅇ(124.197) 경시 실ㅎ어함 내가 경시를 안해봐서 이딴거 없이도 수학, 물리학 잘할수있을까 해서 물어본거임ㅇㅇ 걍 하던거 때려치고 대학공부하려고
너무 효율을 따질 필요가 없어. 타고난 재능을 가졌어도 워낙 공부할 양이 많다보니 중간에 지쳐서 다른 진로를 택하는 사람이 많음. 수학에 끝까지 흥미를 놓지 않으면서 오래 붙잡을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이것도 하나의 재능인거 같지만).
아 그러네요.. 효율은 부적절한 말 같습니다..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거지 그 내용이 결코 도움되는지는 - dc App
큐브나 스도쿠 대회나가려면 무슨공부를해야하냐
경시는 제대로 해두면 대학수학 하는데 도움 많이 됨 적어도 난 그랬음
물론 경시와 전공에서 다루는 수학은 다르지만 문제 푸는 사고력은 그대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