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3과목 A+
전공 4개 들었는데 미방 A 제외 3과목 A+
성적은 잘받았는데 할 줄 아는게 없누
해석학 국내서적 사용.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평탄했음. 중간시험에서 5점 날아간것 때문에 A+ 안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쓸모없는 걱정이었음. 근데 너무 순탄하게 공부해서 pma로 다시 조져야됨
선대는 Anton으로 수업. 초반에 뻘짓하다가 중간 조금 날려먹었는데 기말로 커버쳐서 성적 잘나온듯. 이거도 다시 해야하는디 이인석 3장 보는중
미방은 zill로 수업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이었음. 2차시험때 망해서 A+ 물건너감. 멘탈 나가서 밍기적거리다 3차는 조금밖에 공부 못했는데 어쩌다 A나옴
이산은 교재없이 수업. 그냥 무난
교양과목은 이상하게 철학에서도 수학얘기 나오고(교수가 분석철학인가? 그거 해서 그런듯) 과학기술에서도 수학얘기 나오고 수학이랑 많이 엮였는데 칭찬도 조금 받고 재미있게 공부했다.
학기 끝난 직후 세미나가 있었는데 교수님이 오라고 해서 갔다. 대학원생이랑 교수님들 많았고 분위기가 수업과는 완전히 달랐다. 난 뭐라는지 거의 못알아먹음. 그래도 연구가 대충은 어케 진행되는지 봐서 좋았다.
5전공하기 쫄려서 4전공만 했는데 학기초에 좀 바쁜 듯 하더니 조금 지나니 적응되서 그런가 그냥저냥 무난했음. 다음엔 5전공으로 달린다
이번에 기숙사 룸메 어쩌다 수학 잘하는 사람 만나서 친해짐. 1학년인데 벌써 교수님들께 인상을 남기고 있는 학생임. 그사람 수학하는거 보고 배워간다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 학기다 ㅋㅋㅋ
어 너 왠지 나랑 대학 같을꺼 같다
무서운 소리하지마..
대학이 같다면 울학교 교수님 보면 나도 박사 받으면 울학교 교수 되겠구나 라는 희망이 생기지 않니?ㅋㅋ
서울대 놀이판에 울학교에도 있구나ㅋㅋ
아니 ㄹㅇ루다가 무서운데
안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