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 그로텐디크라는 수학자 언급이 자주 보이길래 찾아 봤는데 누구나 동경할 만하네
정규 교육 잘 안 받고 스스로 수학 공부 시작 + 책에 있는 내용 죽어도 안 따라가고 달랑 정의만 들고서 스스로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내용을 아예 재구성
누가 봐도 절대 성공 못하고 도중에 벽에 막혀서 포기하거나 타협하는 게 정상인데 이걸 해내는 초인?
거기에 결과물이 새로운 수학의 언어를 창조한 20세기 최고의 수학자?
이런 사람이 실존한다는 게 신기하네...
이 사람 전공은 어떤 분야인가요?
대수기하
정규 교육 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