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땐 뭘 모르니까.. 또 추상적인 건 안배우니까..
자기가 배운만큼.. 수학을 좀 안다고 생각이 되는데
대학 수학은 추상적이니까.. 한 과목을 끝내도.. 음 뭘 한거지?? 이거 왜하는거지??
이런 느낌이 난다는 말을 많이 들은 거 같은데..
그럼 학부과목 기준으로 어느정도 배우면.. 아 대충 수학이란게 이런 거구나.. 뭐 이런 느낌이 드나요??
고딩땐 뭘 모르니까.. 또 추상적인 건 안배우니까..
자기가 배운만큼.. 수학을 좀 안다고 생각이 되는데
대학 수학은 추상적이니까.. 한 과목을 끝내도.. 음 뭘 한거지?? 이거 왜하는거지??
이런 느낌이 난다는 말을 많이 들은 거 같은데..
그럼 학부과목 기준으로 어느정도 배우면.. 아 대충 수학이란게 이런 거구나.. 뭐 이런 느낌이 드나요??
많이 배운다고 추상적 사고에 모티베이션이 생기진 않음 가면 갈수록 추상에 추상을 거듭한 기괴한 개념(호몰로지 등)만 영접하기 때문 그러나 위 명제의 역은 성립함 순수 수학에 대한 철학적 모티베이션이 있으면 수학을 더 오래, 끝까지 할 수 있게 됨
모티베이션이라는 건 굉장히 잡기 어렵지만 잡는 데 성공한다면 수학을 하는 데 큰 자산이 됨 잡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서 특정할 수 없지만 내가 시도했던 방법을 알려주겠음 1) 해당 분야의 역사를 짧게 알아보기 2) 해당 분야로 풀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문제를 찾아볼 것 (나같은 경우 해석개론의 WAT) 이 정도?
@ㅇㅇ(124.197) 아.. 흥미로운 방법이네요.. 내가 이걸 공부하면.. 이런 문제를 풀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암시(? )하고 공부하기.. 근데 수학은 이런 단단한 마음가짐 없이 책을 펼쳤다가는 더 늪에 빠지는 그런거군요.. 그래서 어떤 교수님이 방송에서 수학은 교수와 대학원생의 실력차이가 제일 큰 분야 중 하나라고 하셨던건가;;
그렇게 읽으면 잘못 읽은 것. 읽으면 보이도록 읽어야 함.